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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이전설 세종시 땅값 3분기만 4.59% 급등

2020-10-27 매일경제

조회 2,718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3분기 상승률 전국 1위

신공항 기대감 경북 군위
주택개발 예정지 과천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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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이전 논의로 인해 3분기 세종시의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개발 계획이 예정된 경북 군위, 경기 과천·하남시 등도 땅값 상승률이 컸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3분기 전국의 땅값이 0.9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분기(0.79%) 와 비교하면 0.16%포인트 늘었고 작년 3분기(0.99%)에 비해선 0.04%포인트 줄어든 숫자다.

세종시의 상승률은 4.59%를 기록했는데 이에 대해 국토부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과 주택시장 상승세, 스마트국가 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화 등으로 투자수요가 많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광역시·도 가운데 세종시 다음으로는 땅값이 많이 오른 곳은 서울(1.25%), 대전(0.98%), 경기(0.97%) 등 순이었다. 부동산 열풍이 사그러든 제주의 경우 3분기 땅값 변동률이 -0.23%를 기록하며 광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시·군·구로 세분해 보면 세종시의 뒤를 이어 경북 군위군(1.81%), 경기 과천시(1.71%), 하남시(1.61%), 성남 수정구(1.53%), 경북 울릉군(1.50%) 등이 많이 올랐다. 군위는 대구경북 신공항 부지 확정에 따른 개발 기대감 때문에, 과천은 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과 공공주택지구 사전청약 기대감으로 땅값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연장과 3기 신도시 조성 기대감으로, 울릉군은 울릉공항 개발 기대감 때문에 토지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3분기 건축물이 부속된 토지를 포함한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87만9000필지(484.4㎢)로 서울 면적의 약 0.8배 규모였다. 전 분기(80만5000필지) 대비 9.2%, 작년 동기 대비 24.1%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전체 토지 거래량은 세종(143.5%), 울산(56.6%), 대구(55.1%), 서울(35.5%) 등 12개 시·도에서 증가했다.

[김동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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