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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심화 이유있었네…9월 서울 신규분양 아파트 165가구 그쳐

2020-10-30 매일경제

조회 4,103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지난해 동기 대비 92% 급감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서울분양 `뚝`
임대차법 혼란과 맞물려
서울 전세부족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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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서울의 신규 분양 아파트가 165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대차법 시행으로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춘 상황에서 신규 분양마저 줄어드니 전세난이 심화되는건 당연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은 2만5668가구로 지난해 9월(2만1516가구) 대비 1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9월 아파트 분양실적은 8895가구로 전년 동월 9754가구에 비해 8.8%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도 서울 분양물량이 특히 적었다. 서울의 아파트 분양건수는 165가구로 지난해 9월(1931가구)과 비교해 91.5% 급감했고 과거 5년간 9월 평균 분양건수(4096가구)와 비교해도 96% 감소했다. 인천에선 아예 분양된 아파트가 없었다. 작년 9월엔 152가구가 분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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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법 시행으로 집주인들이 전세 매물을 거둬들인데다 신규 분양마저 씨가 마르면서 지난 9월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심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였던 셈이다.

반면 지방의 아파트 분양 물량은 1만6773가구로 작년 대비 42.6% 증가했다. 전국 분양 물량은 지방의 증가세에 힘입어 작년 동월 대비 19.3% 증가한 2만5668가구였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은 1만8979가구로 작년보다 130.2% 늘었고 임대주택은 2582가구로 67.3% 감소했다. 조합원분은 4107가구로 23.5% 줄었다.

인허가 물량은 늘었다. 9월 전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3만5686가구로 작년 동월(3만1271가구) 대비 14.1% 늘어났다. 수도권은 1만5972가구로 작년보다 19.0% 감소했고 지방은 1만9714가구로 70.5%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인허가 물량이 5232가구로 1년 전에 비해 96.6% 늘었다. 아파트는 2만5070가구로 작년보다 3.8%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16가구로 49.0% 늘었다.

9월 전국 주택 착공 물량은 4만5208가구로 작년 동월(2만4071가구) 대비 87.8%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8518가구로 작년보다 62.1% 늘었고 지방은 2만6690가구로 111.1% 증가했다. 아파트는 3만6195가구로 110.1%, 아파트 외 주택은 9013가구로 31.7% 증가했다.

9월 주택 준공 물량은 3만6999가구로 작년(4만3766가구) 대비 15.5% 줄었다. 수도권은 20.0% 줄어든 1만7944가구, 지방은 10.7% 감소한 1만9055가구다. 아파트는 2만8545가구로 19.4% 줄었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8454가구로 1.1% 늘었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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