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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성 주줌하자 동강성 거래량·매매가 일제히 상승

2020-07-09 매일경제

조회 3,71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상반기 동강성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서울 평균 2배 상회
마포, 용산, 성동 등 일명 '마용성'으로 불리는 지역의 아파트 오름세가 주춤한 가운데, 서울 내 시세상승 차세대 지역으로 손꼽히는 동대문, 강북, 성북(이하 동강성)의 매매가 상승세가 올해 상반기 서울 상승률의 두배 넘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서울의 아파트 ㎡당 매매가격은 4.62%(1030만→1078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지역의 경우 6.77%(825만→866만원) 올랐으며, 강남지역은 3.34%(1210만→1251만원) 상승에 그치며 강북중심으로 시세가 올랐다.

서울 구별 상승률을 살펴보면 ▲동대문 10.27%(782만→863만원) ▲성북 9.65%(757만→830만원) ▲강북 9.53%(618만→677만원) ▲구로 8.45%(708만→751만원) ▲노원 8.43%(689만→747만원) 순으로 높았다.

특히 기존 서울 시세상승의 대장주로 불리우던 마성(마포 4.95%, 용산 2.36%, 성동 5.88%) 시세상승은 둔화된데 반해, GTX개발과 동북선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부상하고 있는 동강성 지역이 시세 상승 상위권에 포진했다.

강북지역의 시세상승은 아파트 매매거래량으로도 두드러진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해 올해(1~6월) 동대문, 성북, 강북, 노원 일대의 거래량은 ▲동대문(568→1359건) ▲성북(702→2002건) ▲강북(312→1156건)으로 모두 증가했다. 또한 최근 6.17 대책과 함께 매매수요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노원은 1749건에서 4534건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올해 서울 25개구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6.17 대책으로 인해 LTV 한도가 크게 낮아지며 기존 시세가 높은 지역의 매매가 쉽지 않아졌다"며 "이에 매매가 상승이 크게 이뤄지지 않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가 몰리며 매매거래와 시세상승을 보여 당분간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부동산 온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북지역 중심으로 신규 물량도 나온다. 성북구에서는 롯데건설이 길음역세권 재개발을 통해서 짓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395세대 중 일반분양 218세대)의 1순위 청약이 15일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노원구에서도 새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상계동 95-3번지 일원에 짓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1163세대 중 일반 721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성북구에서는 GS건설이 장위동 62-1번지 일대에 장위 4구역 재개발을 통해 '장위 4구역 자이(가칭, 2840세대)'을 짓는다.

동대문구 일대에서는 수익형 부동산 물량도 있다. 현대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상가B동 개발을 통해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오피스텔 954실과 근린생활시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역',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됐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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