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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시장 규제 직격탄…석달만에 거래 1/4토막

2020-09-17 매일경제

조회 5,406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외지인 거래비율 64%→28% 급락, 가격 상승률도 둔화
6·1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청주의 아파트 거래가 3개월 새 1/4수준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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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청주시 전경


17일 청주시가 집계한 8월의 아파트 거래는 1천59건이다.

방사광가속기 유치 호재 등으로 시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던 지난 5월 한국감정원 집계 건수(3천954건)와 비교하면 26.8%에 불과하다.

청주지역의 아파트 거래는 5월 최고점을 찍은 후 6·1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6월 3천569건, 7월 1천322건으로 급감했다.

같은 기간 외지인 거래가 눈에 띄게 줄었다.

5월에는 아파트 시장을 외지인이 주도하면서 청주 외 지역 주민의 거래비율이 64.3%에 달했다.

그러나 지난달 외지인 거래비율은 28.9%로 3개월 만에 35.4%포인트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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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6ㆍ17 부동산 대책 (PG)


거래가 줄면서 매매가격 상승률도 급격히 둔화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6월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달보다 3.78% 상승했지만, 7월에는 0.95%, 8월은 0.14% 떨어졌다.

주간 매매가격지수는 조정대상지역이 된 직후인 6월 넷째 주에 1.08%까지 올랐으나 8월 넷째 주는 0.01%에 머물렀고 다섯째 주 상승률은 0%를 기록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7∼8월에 아파트 거래가 급감하고, 가격 상승도 멎었다"며 "시장 분위기를 조금 더 지켜본 뒤 조정대상지역의 해제 건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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