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오늘의 뉴스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올해 상반기 입지·가격경쟁력 갖춘 물량 대량 쏟아진다

2013-01-24 매일경제

조회 31,84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서울 강남권 재건축과 매머드급 뉴타운 등 신규분양 물량 풍성
동탄2신도시 등 알짜 단지로 내집마련 기회

 

올해 상반기 수도권 신규분양시장에 알짜 단지가 대량으로 쏟아질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주거환경이 좋은 재개발.재건축 단지와 미래가치가 높은 수도권 신도시 등에서 아파트들이 속속 분양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62곳 5만2802가구로 조사됐다.

이중 일반 분양되는 물량은 4만290가구다. 서울에서는 18곳, 1만 3764가구, 신도시를 포함한 경기도에서는 41곳, 3만4453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3개 건설사가 4585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신도시 등 택지지구 물량들이 분양이 돋보인다.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던 동탄2신도시에서는 분위기를 이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EG건설 등 상반기에만 10개사가 9000여가구가 공급된다. 또한 판교와 광교 등 프리미엄이 높은 2기 신도시에서도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판교 알파돔시티 주상복합 등 시장침체로 사업이 지연됐었던 유망단지들도 속속 분양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올해도 재개발.재건축 물량을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

강남권 재개발 아파트인 래미안 대치 청실을 비롯해 왕십리뉴타운, 가재울뉴타운 등에서도 대단지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대형사의 브랜드 아파트 비중이 높고 역세권 등 입지 장점이 뚜렷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대표는 “시장이 아직 침체기에서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에 집을 구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특히 하반기 경기가 상승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브랜드, 역세권 등 가격상승 여력을 꼼꼼히 따진 후 알짜 단지를 선별해 분양을 받는다면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수도권에서 동탄2신도시의 분양물량이 풍성하다.

총 9개 건설사가 올 상반기에만 800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도 동탄2신도시는 입지와 가격경쟁력을 갖춰 1, 2차때 대부분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오는 3월에는 포스코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단독분양을 진행할 예정으로 청약 성적이 기대된다.

오는 3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A102블록의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비슷한 시기에 동시분양을 진행하는 다른 건설사들의 단지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집중돼 있는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가 단지와 바로 인접한 것이 장점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131㎡, 총 874가구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97㎡(옛 30평형대)가 전체 가구의 86%(753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입주 전 개교할 예정이며, KTX(2014년 예정), GTX(개발예정), 광역버스 등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 동탄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동시 분양하는 7개 업체들은 2월 분양할 예정이다.

동보주택건설은 A19블록에서 전용 84~114㎡로 구성된 252가구를 분양한다. EG건설은 A9블록에서 전용 59~84㎡ 642가구를, 신안은 A32블록에서 전용 84~101㎡, 91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A30블록에서 전용 59~84㎡, 922가구를 분양하며 대원은 A33블록에서 전용 84~135㎡ 71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A28블록에서 전용 101~241㎡ 1416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은 A29블록에서 전용 59~84㎡, 134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2기신도시 중 선호도가 높은 판교와 광교 신도시의 막바지 분양이 상반기 이뤄진다. 판교와 광교신도시의 경우 이미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어 입지나 상품성이 검증돼 있으며 신분당선을 중심으로 강남접근성이 좋아 유망하다.

판교신도시에서는 ‘판교 알파돔시티 주상복합’이 C2-2, C2-3블록에서 각각 417가구, 51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주상복합은 전용면적 96~203㎡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을 받아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5조671억원이 투입되는 알파돔시티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오는 2014년까지 연면적 122만㎡ 규모로 백화점, 멀티플렉스 영화관, 레스토랑, 호텔 등 각종 시설이 들어서는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인천에서는 남구 용현, 학익 택지지구에서 SK건설이 3971가구의 대단지를 4월 분양할 예정이며, 부평구 부개동 구도심 지역에서도 상반기 코오롱건설이 부개3구역을 재개발한 443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상반기 중 분양하는 ‘래미안 대치 청실’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 중 하나다. 올해 첫 분양하는 강남 재건축 단지로 입지, 대단지, 브랜드 등 흥행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향후 시장의 지표로 평가 받고 있어서다.

삼성물산은 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610, 633번지 일대의 대치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청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8~35층, 17개동, 전용 59~151㎡ 1608가구(임대 40가구 포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 59㎡ 14가구와 84㎡ 108가구 등 1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과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서 4300가구를 공급한다. 올해 서울에서 공급되는 재개발, 재건축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일반분양 물량도 1411가구에 달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경의선 가좌역과 지하철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고, 성산대교, 마포대교, 자유로, 강변북로 등을 통한 교통여건이 좋다. 이 밖에 홍제천과 궁동공원 등 녹지와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왕십리뉴타운 1구역에서는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이 17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이 보도권에 있고 지하철1, 2호선 신설동역의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의 위치한 청계천과 무학봉 근린공원 등 주거여건도 쾌적하다.

[매경닷컴 조성신기자]

0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다음글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9.13대책 이후 `최대 상승` 1060
현재글올해 상반기 입지·가격경쟁력 갖춘 물량 대량 쏟아진다 31845
이전글외국인 투자유치 활발한 '기업도시' 블루칩 떠올라 1767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