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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책 약발받을때…' 5월분양 큰 장 선다

2013-05-02 매일경제

조회 28,673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내곡·위례·판교·송도 등 수도권 알짜 쏟아져…청약통장 사용할 기회

 

부동산시장 회복을 위해 정부가 4ㆍ1 대책을 내놓은 지 한 달 만에 알짜단지로 꼽힐 만한 신규 물량이 이달을 기점으로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줄줄이 선보인다.

정부 대책 덕을 보기 위해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앞당긴 데다 양도세 감면 혜택 시기가 지난달 1일 이후 매입한 주택으로 확정되는 등 불확실성이 해소돼 신규 분양에 쏠리는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당초안에 비해 4ㆍ1 대책이 축소되며 혜택에서 배제된 6억원 초과 중대형 단지도 더러 있어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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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는 마포구에서 나오는 분양 물량을 주목할 만하다. GS건설은 아현4구역을 재개발해 내놓는 `공덕자이` 1164가구 중 전용 59~114㎡ 211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공덕동 446-34 일대를 재개발해 분양하는 `공덕파크자이`도 이달 물량이 나온다. 전체 288가구 중 1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83㎡ 3가구, 84㎡ 122가구, 119㎡ 3가구, 121㎡ 31가구로 배치했다.

서대문구에는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대규모 분양이 진행된다. 전체 4300가구 중 1569가구가 일반분양 시장에 나온다. 아파트 61개동 규모 매머드급 단지다. 전용면적 39~175㎡로 다양한 평면이 들어간다. 자격 요건을 갖춘 무주택자는 서울 서초구 내곡보금자리지구 7단지에 나오는 일반분양 물량도 주목할 만하다. 전체 310가구 중 전용 59㎡ 30가구, 74㎡ 18가구, 84㎡ 2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중 전용 84㎡ 분양가가 5억원대 초반으로 강남 아파트로는 싼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다만 보금자리 주택은 전매제한 기간이 최소 5년 이상이어서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분양 관심이 뜨거운 위례신도시에서도 2개 단지가 분양 포문을 연다. 하남도시개발공사가 에코앤 1673가구를, 현대엠코가 엠코타운 플로리체 970가구를 분양한다.

두 곳 모두 행정구역상 하남시에 속해 있지만 차이점이 뚜렷하다. 에코앤은 모든 가구가 전용 85㎡ 이하로 양도세 감면 대상이지만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전용 95~101㎡ 중대형 위주로 구성했다.

분양가 역시 보금자리주택인 에코앤이 3.3㎡당 1300만원대로 엠코타운 플로리체 대비 3.3㎡당 400만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브랜드 가치나 평면 구성 등은 엠코타운 플로리체가 우세하다는 의견이 높아 치열한 청약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송도신도시에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1071가구가 나온다. 전용 85㎡ 이하가 706가구로 전체 물량의 66%를 차지한다.

판교신도시에는 주상복합 `판교 알파리움` 931가구가 이달 분양 포문을 연다. 전용면적 96~203㎡로 중대형 위주여서 양도세 감면 혜택 대상에서는 빠졌지만 주변 아파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해 시세차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 아파트는 예상 분양가가 3.3㎡당 평균 1800만원 후반대로 인근 백현마을 시세보다 3.3㎡당 최소 300만원 이상 싸다.

[홍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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