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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4400여가구 통합 리모델링 추진

2020-03-25 매일경제

조회 6,016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우성2·3차, 극동, 신동아4차
5000가구 단일 단지로 탈바꿈
대림·포스코·쌍용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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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4개 단지(우성2·3차, 극동, 신동아4차) 4400여 가구가 통합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해당 4개 단지는 올 초 리모델링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주민 동의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사업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쌍용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벌써부터 단지 곳곳에 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90년대 초에 지어진 4개 단지는 총 4396가구로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 부근에 있으며 앞 글자를 따서 흔히 '우·극·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리모델링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약 5000가구 규모 단일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추진위 측은 원래 이달에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설명회 개최 시기를 조율 중이다. 설명회를 개최한 후 이르면 오는 10월 조합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4개 단지 용적률이 200%가 넘어 사업성 측면에서 재건축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해 리모델링으로 사업 방향을 잡았다.

최근 재건축이 어려운 수도권 중소 단지 위주로 통합 리모델링이 잇달아 추진되고 있다. 용인은 수지구에서만 벌써 통합 리모델링 사업 단지 3곳이 생겨났다. 여러 중소 단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화하면 브랜드 가치가 훨씬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중소 규모 단지가 모여 대단지로 바뀌면 커뮤니티도 공유하고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통합 리모델링을 선호하는 분위기"라며 "재건축 규제로 일거리가 떨어진 만큼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건설사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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