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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티니 되네”…10억원대 재진입 아파트 늘어

2023-09-19 매일경제

조회 579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올해 들어 전고점 대비 85%까지 회복
서울 88% 경기 83% 인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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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롯데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 모습 [이승환 기자]

 

수도권에서 시작된 아파트값 상승세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거래된 수도권 아파트 최고 가격이 전고점의 85%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R114가 2021년 하반기~2022년 상반기 이뤄진 최고가 거래 총액과 올해(1~9월 114일) 최고가 거래 총액을 평균 내 비교한 결과, 수도권 아파트값은 전고점의 85% 선까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아파트값 평균이 전고점(2021년 하반기∼작년 상반기)의 88%(12억6695만원→ 11억1599만원) 수준이었다. 특히 용산구는 올해 평균 최고가가 21억3919만원으로 전고점(22억1138만원)의 97% 선까지 회복했다.

이어 강남구가 전고점 평균인 26억5243만원의 96% 수준인 25억3489만원까지 아파트값이 상승했고, 종로구는 전고점과 올해 평균 최고가 차이가 4600여만원에 불과해 서울에서 가장 격차가 작았다. 중구와 서초구 아파트값도 전고점의 93% 선까지 올라왔다.

이에 비해 노원구는 전고점 대비 79% 수준까지 회복되는 데 그쳤다. 도봉구와 동대문구·강북도도 각각 80%, 82% 수준에 머물렀다.

전고점을 넘어선 거래도 늘고 있다. 일례로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84㎡는 2021년 10월 최고 26억5000만원(29층)에 팔렸으나, 올해 8월에는 30억2500만원(19층)에 거래돼 오히려 최고가가 4억원 가까이 올랐다.

이는 서울의 경우 상급지 위주로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가격 수준이 올라온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전고점의 83%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고점 평균 가격은 6억2785만원이었고, 올해 최고가 평균은 5억2012만원을 기록했다. 연천군이 전고점의 95%까지 상승해 가장 회복률이 높았고 이어 가평군 92%, 과천시(90%), 여주시(90%) 순이었다.

인천은 전고점 대비 82%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집값 상승기에도 가격 상승률이 높지 않았던 강화군의 아파트값이 전고점 대비 98% 수준인 것으로 집계되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결과로 보인다.

최근 다시 직전 최고가에 근접하게 가격이 상승하면서 ‘10억원 클럽’에 진입한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경기 하남시의 미사강변센트럴풍경채 전용 84㎡는 2021년 9월 최고가 12억3250만원에 거래된 뒤 하락기였던 올해 1월 8억3000만원까지 떨어지만, 올해 6월 10억2800만원으로 다시 10억원대에 들어섰다. 인천 연수구의 송도센트럴파크푸르지오 84㎡ 역시 작년 2월 13억6천500만원에 가장 비싸게 팔렸으나, 올해 2월 8억원으로 떨어진 뒤 지난달 10억1천만원에 팔렸다.

전성진 어반에셋매니지먼트 대표는 “최근 가격이 상승한 이들 단지는 GTX 등으로 서울과의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거나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최근 분양가가 오르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존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를 매수하겠다는 수요가 늘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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