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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상계 뉴타운…13년만에 건축심의 통과

2019-08-14 매일경제

조회 3,871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8천가구 신흥 주거타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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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뉴타운(현 재정비촉진지구)으로 지정된 상계뉴타운의 6구역이 13년여 만에 서울시 건축 심의를 통과하며 뒤늦게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뉴타운6구역은 지난달 말 열린 서울시 건축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상계6구역은 원래 2017년 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지난해 말 일반분양(상계롯데캐슬)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종교시설을 축소하고 아파트 가구 수를 기존 1045가구에서 1163가구로 늘리는 방향으로 계획안이 변경되면서 건축 심의와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다시 신청한 바 있다. 상계6구역 재개발조합 관계자는 "일반분양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속히 남은 행정절차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계1구역도 지난달 초 노원구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사업시행인가는 정비사업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단계로 사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의미다. 상계1구역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한 후 오는 10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12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한 후 2021년 이주·착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상계뉴타운에서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상계4구역이다. 이 구역은 2017년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로 분양시장에 나와 판매를 모두 완료한 후 2020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나머지 상계2·5구역은 사업시행인가와 건축심의 등을 준비 중이다. 2014년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상계3구역을 제외하곤 모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셈이다. 

상계뉴타운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상계역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 47만3350㎡를 새 아파트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입주가 모두 이뤄지면 이 일대는 총 8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주거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 동북부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데다 무허가 주택이 많아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다. 무허가 주택 등의 범람으로 사업 속도가 나지 않았지만 서울시가 의욕을 갖고 추진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이 가시화하면서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6월엔 핵심 사업인 창동 서울아레나 건립사업에 대한 입찰이 마감됐고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 밖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5월 언급한 서울대병원 창동기지 이전 가능성과 2024년 동북선 경전철 개통 등도 호재로 꼽히고 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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