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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33% 뛴 대전 집값, 6대 광역시 최초 중형 평균 3억원 돌파

2020-03-26 매일경제

조회 3,994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규제 없는 대전 주택시장…6대 광역시 최저에서 2년만에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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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중형아파트 평균매매가가 6대 광역시 중 최초로 3억원을 돌파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 영향으로 차분한 시장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수도권 주택시장과 달리 대전은 현재까지 별다른 정부 조치가 없는 상황이다.

25일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6대 광역시의 중형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2억8587만원으로 작년 2월 2억7414만원보다 4.28% 상승했다. 특히 대전의 경우 나머지 5개 광역시 상승률을 압도했다.

대전의 중형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지난 2018년 2억2726만원으로 6대 광역시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를 보였지만, 올해 2월 3억155만원으로, 2년 간 32.69% 뛰더니 6대 광역시 중 중형아파트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에 올랐다.

같은 기간 대전을 제외한 나머지 5곳의 중형아파트 평균매매가 상승률은 평균 3.89% 오르는 데 그쳤다. 상승률로만 보면 대전에 이어 ▲광주 15.22%(2018년 2월 2억2784만원→올해 2월 2억6251만원) ▲인천 7.15%(2억6618만원→2억8520만원) ▲대구 3.46%(2억7575만원→2억8530만원) ▲부산 0.90%(2억9385만원→2억9650만원)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지역 경제침체를 겪고 있는 울산은 2억5685만원에서 2억3889만원으로 7.0% 하락했다.

오대열 경제만랩 팀장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고 있다"면서도 "대전은 정부가 모니터링 하겠다는 입장만 내놓을 뿐 규제에서 계속 제외돼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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