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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3.3세` 첫 내집마련 시기 점점 늦춰진다

2019-06-24 매일경제

조회 2,297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집값의 38%는 대출로 충당…신혼집은 43% 금융기관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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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주 특성별 주택가격 대비 대출금 비율[국토연구원·국토교통부]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은 첫 내집마련 시기는 평균 43세로 집값의 38%는 금융기관 대출로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자립 기반이 아직 취약한 신혼부부의 경우 집값의 절반에 가까운 43%를 은행 등의 도움을 받았다.

24일 국토연구원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2018년도 주거실태조사 최종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4년 내 생애 첫 집을 마련(구매·분양·상속 등)한 가구의 주택 장만 시점 가구주 평균 연령은 43.3세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해 6∼12월 표본 6만1275세대를 개별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2017년 43세보다 0.3세, 2016년(41.9세)과 비교하면 2년 새 1.4세 높아져 그만큼 첫 내집마련 시기가 늦춰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소득 하위 가구(소득 10분위 중 1∼4분위)에서는 최근 4년 내 생애 최초 주택 마련 가구주의 연령이 평균 56.7세로 조사됐다.

자가(自家) 보유 방법은 기존 주택 구매(57.6%)가 가장 흔했고, 이어 신축 건물 분양·구매(20.8%)와 증여·상속(15.6%) 순이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기존 주택을 사서 내 집을 마련하는 비율이 64.7%에 이르렀다.

재원은 상당 부분 대출에 의존하고 있었다. 주택 구매 당시 주택가격 대비 금융기관 주택 대출금 비율(LTV1)은 평균 37.8%로 조사됐다. 이는 2017년 조사 당시 38.2%보다 0.4%포인트 낮지만, 여전히 4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축적된 자산이 없는 청년, 신혼부부의 경우 집값 기준 대출 부담이 훨씬 더 컸다.

청년 가구(가구주 연령 만 20∼34세)와 신혼부부 가구(혼인 5년 이하·여성 배우자 연령 만 49세 이하)의 주택 구입 당시 주택가격 대비 주택 대출금 비율(LTV1)은 각 45.6%, 43.2%에 이르렀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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