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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품귀현상에…지방은 이미 월세가 대세

2013-08-08 매일경제

조회 219,45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하반기 경제암초 전세대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는 월세 시대가 이미 2010년부터 시작됐다.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후 안정화 추세에 접어든 지방에서는 한 차례 전세난이 지나간 후 2010년도부터 월세 비중이 전세 비중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집값 하락과 전세금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서 앞으로 비슷한 방식으로 월세 위주의 임대 시장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7일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구에서 순수 전세로 사는 비율은 21.7%며 월세(반전세ㆍ사글세 포함)로 사는 가구의 비율은 21.6%였다. 이미 월세 가구가 전세 가구와 숫자가 비슷해진 것이다.

전국 전체 가구로 따지면 아직 전세 가구가 3만가구 정도 더 많다. 그러나 이 수치는 주택 가치 상승에 대한 일말의 기대가 남아 있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전세 가구 비중이 크기 때문이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월세 비중이 훨씬 많다.

광주 대전 울산 등의 광역시와 강원 충남 등에서는 모두 전세 비율이 10%대일 정도로 월세 비중에 훨씬 못 미친다. 집값이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자 집주인들이 이미 전세를 월세로 바꿨거나 아예 세입자들이 돈을 조금 더 보태 집을 장만했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월세로 사는 가구가 27.6%인데 전세로 사는 가구가 6.7%밖에 안돼 전세가 오히려 희귀하다.

수도권에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집값 하락이 계속되면서 서서히 월세가 전세를 밀어내고 있다. 서울 잠실의 리센츠 아파트에서는 올해 2분기엔 전세 거래는 56건으로 2년 전에 비하면 절반가량이 줄어들었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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