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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에 고등학교 들어선다

2021-07-08 매일경제

조회 85,264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복지시설 대신에 기부채납
성내1·천호3 개별건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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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이 들어선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신설돼 통학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구로 이전한 후 흑석동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10명 중 7명꼴로 동작구를 벗어나 통학해야 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5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흑석 재정비촉진지구(흑석뉴타운) 내 흑석11구역 토지이용계획 등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원안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 결정으로 기부채납 계획이 바뀌어 흑석뉴타운 내에 사회복지시설 대신 고등학교가 들어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흑석동 일대 교육 복지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흑석11구역은 1517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남고북저 형태인 구릉지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시가 정비계획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도시건축혁신' 사업에 참여해 빠르게 사업시행인가를 받아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 관계자는 "본사는 흑석11구역 단지명으로 '써밋더힐'을 제안했고 최종 선택은 조합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도시재정비위는 강동구 성내1·천호3 재정비촉진구역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일몰 해제된 곳인 만큼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해 도시 관리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또 도시재정비위는 천호8 존치정비구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해 정비사업에 물꼬를 텄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정비촉진구역 지정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근거를 마련해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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