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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주 마켓워치] 세제감면 확정으로 주택시장이 들썩들썩

2013-04-19 안소형 전임애널리스트 (anso)

조회 72,337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강남권 매도호가 일주일새 1천만원 올랐다


이번 주는 4.1 대책 후속 조치로 정부와 여야가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 감면 기준에 합의함으로써 주택시장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강남권 고가 중소형 아파트도 혜택 대상에 포함되면서 매도, 매수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금주 강남권 3.3㎡당 매매가는 2천9백85만원으로 36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포주공의 경우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매도호가를 1천만원 이상 올리는 모습이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주간 매매가 변동률은 서울 0.01%, 신도시 -0.01%, 경기 0.00%, 5대 광역시 0.00%를 기록했다.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 0.00%, 신도시 0.01%, 경기 0.02%, 5대 광역시 0.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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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에는 강남권 중심으로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기존 양도세 면제 기준에서 제외됐던 고가 아파트들이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개포동 주공1단지 59㎡는 10억1천5백만원에서 2천만원 올라 10억3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전세시장은 지난주(수도권 0.02% → 0.0%)1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다. 이는 계절적으로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수요자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헷갈리는 4.1대책 기준, 적용시점은 언제?


4.1대책 기준을 놓고 헷갈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16일 여야의 합의로 전용면적 85㎡와 6억원 이하 중에서 하나만 기준이 충족되면, 5년 동안의 양도소득세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기준은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기존 주택(일시적 2주택자 포함)에만 해당되며, 신규 및 미분양 주택은 당초 원안대로 면적제한 없이 9억원 이하로만 가격이 제한된다. 


생애 최초 구입 주택에 대한 취득세 완화 기준은 6억원 이하의 모든 주택에 적용된다. 대상은 부부합산소득 연 6천만원에서 7천만원 이하로 높아졌고, 전용 85㎡ ․ 6억원 이하에서 면적 기준을 뺀 6억원 이하로 완화됐다. 단,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DTI와 LTV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는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연 6천만원 이하만 해당된다.


특히 양도세 취득세 면제 혜택은 올해 말까지만 받을 수 있다.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으려면 올해 말까지 주택 매입 계약을 체결하면 되고, 생애 최초 구입의 경우에는 연말까지 잔금납부나 등기를 마쳐야 한다.


국민 67%, 4.1대책 기대감 높아


4.1대책에 대해 국민의 67.2%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 1천4명을 대상으로 ‘4.1부동산 대책에 대한 국민 의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대책에 대한 기대로 집을 살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52.7%가 ‘없다’고 전했다. 반면 24.2%는 ‘시장 반응을 지켜본 뒤 사겠다’고, 23.1%는 ‘살 의향이 있다’고 답해 주택구매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대책 중 가장 기대되는 사항으로 ‘5년간 양도세 면제’(36.9%)를 꼽았다. 이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지원’(31.9%), ‘주택공급 축소’(14.4%), ‘노후 아파트 수직 증축 허용’(13.2%) 순이다.


올해 집값에 대한 전망으로는 29.4%는 상승, 10.5%는 하락으로 전망했다. 60.1%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꼽았다.


특히 국민들은 이번 부동산 대책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시행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동산대책 입법과 관련해 ‘정책 효과가 반감되지 않도록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73.9%가 답해 ‘부작용을 따져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26.1%)는 의견을 크게 앞섰다.


3월 주택 거래 감소, 강남3구는 증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 매매 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3월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6,618건으로 작년에 비해 1.4%(9백23건) 줄었다. 이는 2009년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적은 거래량이다.


수도권 거래량은 2만6,766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8백8가구) 늘었다. 서울은 거래량이

8천6백74건으로 13.4%(1천28가구) 증가했고, 특히 강남3구에서는 올해 1천5백99가구로 65.5%(6백33가구) 대폭 늘었다. 


부동산 대책을 지켜보겠다는 관망세가 짙어져 3월에는 주택 매매시장이 활발하지 못했다. 수요자들은 주택구입을 4월 이후로 미뤄 향후 주택 매매 거래량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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