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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웃돈 최대 2억" 비규제지역 천안, 집값 상승 불붙었나

2020-10-22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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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인 충청남도 천안 집값이 심상치 않다. 매매가격은 넉달새 9700만원 뛰었고, 분양권은 최대 2억원의 웃돈이 붙는 등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6.17부동산 대책에 따른 비규제 풍선효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천안 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천안 불당 지웰더샵` 전용면적 84.97㎡은 지난달 8억4900만원(9층)에 거래되며 천안시 역대 최고가(전용 84㎡기준)를 찍었다. 6.17부동산대책 발표 전인 6월 8일 거래된 7억 8000만원(14층)에 비해 6900만원이나 뛴 금액이다.

동남구도 규제 발표 후 매매가가 상승세다. 동남구 청당동 소재 `행정타운 두산위브더파크` 전용 84.97㎡은 지난달 4억3500만원(20층)에 거래되며 지난 6월 5일 거래된 3억3800만원(19층)보다 9700만원 올랐다.

분양권에는 최고 2억원이나 웃돈이 붙었다. 지난 8월 서북구 성성동에서 분양한 `천안 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는 정당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풀리며 지난달 전용 84.98㎡ 분양권이 6억1600만원(9층)에 거래됐다. 이 단지의 전용84.98㎡ 9층 분양가는 4억1600만원이다.

분양시장도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천안시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49.52대 1로, 5개 단지 2148가구 모집(일반공급)에 10만6375명이 몰렸다. 작년 경쟁률(0.54대 1)에 비해 90배 이상이며, 1순위 청약자도 작년(1351명)보다 10만5024명이 더 몰렸다.

미분양 소진에도 속도가 붙었다. 8월 현재 천안시의 미분양 가구수는 226가구로 지난 2017년 12월 4541가구 대비 4315가구가 감소했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미분양 무덤이라 불리던 천안시가 6.17부동산대책을 피하면서 매매와 분양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은 지역인만큼 매매가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실수요자라면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천안시에서는 연말까지 3개 단지, 200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달 중에는 대우산업개발이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안그랑센텀 천안`(816가구 중 일반분양 633가구)을 분양한다. 비규제지역이라 분양 즉시 전매가 가능한 물량이다.

대림산업은 12월 천안 동남구삼룡동 218-5번지 일대에서 `천안 삼룡 e편한세상`(758가구)을, 반도건설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393-21번지 일원에서 `천안두정 반도유보라`(430가구)를 하반기에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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