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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셋값 상승폭 커져

2020-10-16 매일경제

조회 3,483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감정원·KB 집값 통계 격차
이명박 정부의 38배 육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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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68주째 올랐다. 지난 7월 말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 매물이 줄어든 가운데 신규 입주물량 감소, 가을철 이사 수요 등으로 전세가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은 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매매가도 오름세를 유지하는데 강남구 집값만 1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전주 대비 0.16% 올랐다. 전국 매매가격도 0.09% 올랐다.

특히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지난주와 동일한 0.08% 상승률을 기록하며 68주째 올랐다. 특히 전세 수요가 높은 송파구(0.11%), 강남구(0.10%), 서초구(0.08%) 등이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전세난민이 몰리며 수도권 전세가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은 영종신도시 신축단지 위주로 전세가가 뛰어 한 주 만에 0.10%포인트나 상승한 0.23%를 기록했다. 경기도도 동탄신도시 신축 위주로 전주보다 상승폭이 늘어난 0.19%였다. 그러나 파주와 여주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매매가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우려 여파로 부동산 거래는 위축됐지만, 여전히 서울은 8주째 0.01% 상승률을 유지했다. 특히 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가장 높은 지역은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 관악구, 중구로 상승률은 각 0.02%를 기록했다. 다만 강남구 집값은 0.01% 떨어져 1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편 현 정부 출범 이후 한국감정원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의 격차가 이명박정부 때의 38배 수준으로 벌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두 기관의 통계 간 격차가 이명박정부의 38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이명박 정권 때 감정원의 매매가격지수는 2008년 3월 89.7에서 2013년 2월 86.0으로 4.1% 하락했고, KB지수는 같은 기간 91.1에서 87.0으로 4.5% 떨어져 증감률 격차는 0.4%포인트였다. 하지만 현 정부에선 감정원 지수가 2017년 5월 97.3에서 올해 8월 112.6으로 15.7% 상승한 반면 KB지수는 96.1에서 125.8로 30.9% 급등해 15.2%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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