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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분양가도 최고가 경신

2020-05-27 매일경제

조회 2,57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수원브리시엘 3.3㎡당 1940만원
비투기과열지구로 분류돼
지자체·HUG통제 느슨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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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에 육박해 최고 분양가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고분양가 통제로 분양가가 정체된 사이 수도권에서는 시세 상승만큼 분양가도 가파르게 올라 청약 실수요자들 부담도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청약하는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이 3.3㎡당 1940만원에 공급된다. 전용 84㎡가 7억2000만원, 전용 104㎡가 8억6000만~8억8000만원, 전용 154㎡가 12억5000만원이다. 3.3㎡당 1940만원은 수원 역대 최고 분양가다. 지난 2월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SK뷰가 3.3㎡당 평균 분양가 1810만원으로 역대 최고였는데, 약 3개월 뒤 화서 푸르지오 브리시엘이 3.3㎡당 130만원 오르며 추월한 것이다.

수원 분양가는 장안구·팔달구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2년째 고공행진 중이다. 이번에 분양한 화서 푸르지오 브리시엘 인근 화서역 파크푸르지오가 2018년 분양 당시 3.3㎡당 1600만원이었다. 그 당시도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3.3㎡당 평균 1720만원, 올해 2월 매교 푸르지오가 1800만원대로 진입하며 최고가를 갈아치우더니 화서 푸르지오 브리시엘이 2000만원대에 육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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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680만원대로 수원 분양가가 이 같은 속도로 오를 경우 곧 서울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이 각종 규제로 묶인 사이 풍선효과로 경기 수원시 집값이 상승하자 아파트 분양가도 덩달아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자치단체와 HUG의 통제가 서울보다 느슨하다 보니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모양새다.

수원은 올 2·20 부동산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지만, 아직도 주택법 63조로 비투기과열지구에 속한다. 수원시도 HUG 보증을 비롯해 요건만 갖췄다면 분양가를 수용하는 편이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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