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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풍부한 분양단지 '인기'…세종시‧혁신도시 물량 '주목'

2013-07-18 한국주택신문

조회 2,61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하반기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방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상반기 혁신도시, 세종시, 산업단지 등 단지 주변 배후수요에 따라 청약성적이 갈렸던 만큼 하반기에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단지들을 중심으로 분양성공의 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5월 서한이 대구혁신도시에서 공급한 '서한 이다음'은 1,2순위 청약에서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웠고, 지난 6월 한양이 세종시에 분양한 '세종 한양수자인 에듀센텀'도 평균 3.04대 1로 전타입이 순위 내에서 마감하는 등 혁신도시와 세종시의 인기를 또 한번 실감케 했다.

또 효성이 올해 3월과 6월 남율2지구에서 각각 공급한 '칠곡 남율2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1,2차'는 구미산업단지라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무기로 1차와 2차 모두 순위 내 마감을 하며 조기에 계약 100%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600만~18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는 게 인근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

업계관계자는 "인구가 유입되고 일자리가 창출되면 교통, 상권, 교육 등의 주거편의시설이 확충되고 부동산가치도 덩달아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종시나 혁신도시, 산업단지 조성 지역 등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세종시 등 분양 단지 관심 '쑤욱'

지난 상반기 혁신도시의 경우 5개 단지가운데 3개 단지가 순위 내 청약마감을 기록할 정도로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지역이다. 하반기에는 광주전남, 대구, 김천, 우정, 진주 등의 혁신도시에서 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는 우미건설이 오는 8월 B11블록에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20층, 16개동으로 전용 76~84㎡로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민간아파트인데다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11개 이전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공공기관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어 업무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 및 게스트하우스를 갖추고 있고, 전세대가 남향 4-Bay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는 비케이씨앤디가 2-4블록에 전용 85㎡이하 중소형아파트 총 860가구를 하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던 엠코타운 더플래닛 바로 옆의 부지로 공공기관 지역인 행정타운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대구혁신도시에서는 서한이 오는 8월 B-2블록에 '서한이다음 2차' 지하 1~지상 최고 18층 8개동 전용 65~84㎡ 429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혁신도시 첫 민간아파트였던 서한이다음은 지난 5월 1차(479가구) 청약에서 최고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진주혁신도시에서는 오는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A8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59㎡ 단일 주택형으로 총 803가구로 이뤄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이 몰려 있는 행정타운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우정혁신도시에서는 하반기 KCC건설이 B2블록에 전용 84㎡ 428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우정혁신도시에는 지난 4월 첫 업무개시에 들어간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등 총 10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이 예정돼 있다.

세종시에서도 하반기에 3개 단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EG건설은 오는 8월 1-1생활권 L5블록에 '세종 이지 더 원 2차' 전용 74~105㎡ 총 9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근린공원가까워 쾌적성이 좋고, 학교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또 하반기 금강 남측에 위치한 3-3생활권에서 모아종합건설(M3블록)과 중흥건설(M1블록)이 각각 1154가구, 904가구를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금강, 과학산이 있어 주거쾌적성이 좋고, 정부출연 연구기관 합동청사도 가까이 있다.

▶ 대구, 오창, 아산 등 '한국형 실리콘밸리' 분양 물량 '풍성'

직장과 일자리가 생기는 산업 및 연구단지인 '한국형 실리콘밸리' 내에서도 신규 분양 단지가 선보인다.

자족형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는 우미건설이 오는 10월 대구테크노폴리스 A16블록에 '대구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2층 10개동 전용 75~84㎡ 총 827가구로 규모로 단지 인근 초.중교가 도보거리에 있고, 중심사업지역과 가까워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또 전 가구 남향위주의 판상형 배치와 펜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722만 9000㎡ 규모로 연구·산업시설과 주거 기능이 함께 들어서는 자족형 복합단지로 지난해 12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립대구과학관 등이 입주를 마쳤고, 자동차부품, 기계메커트로닉스, IT융복합 등 100여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충북 청원군 오창2산업단지에서는 모아종합건설이 오는 9월 모아 미래도 아파트 전용 59~84㎡ 총 11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139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오창제2산업단지는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전기 분야 업체 등이 조성된다.

충남의 산업기반형 복합신도시인 아산테크노밸리에서는 EG건설이 오는 9월 '아산 이지더원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79㎡ 총 1013가구로 이뤄졌다. 경기도 평택시 경계에 위치한 아산테크노밸리는 298만㎡ 규모로 아산 북부권 신도심 개발을 위해 주거, 산업, 상업 기능을 융합한 복합신도시로 개발된다.

한국주택신문 서승범 기자 seo6100@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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