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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3차분양 분양가·입지가 성패좌우

2013-03-11 한국주택신문

조회 3,863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의 최대 이슈인 동탄2신도시 3차 분양의 성패는 '분양가'와 '입지'에 따라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6개 업체는 동시분양에서 예상치보다 저조한 성적인 평균 0.78대 1의 경쟁률로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호반건설과 대우건설이 1:1대 경쟁률을 넘겨 체면치레 했다.

이번 3차 합동분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곳은 호반건설로 5개 주택형 모두가 순위 내 마감하며 1.19대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7개 주택형 중 6개가 마감된 대우건설은 1.10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반면 4개 업체들은 0점대에 머물렀다.

우선 1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대우건설은 1군 중에서 입지면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곳에 위치했으며 3.3㎡당 976만원의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 전부터 청약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입지면에서는 롯데건설이 가장 뛰어났지만, 분양가가 3.3㎡당 1145만원으로 타 분양가보다 비싸게 나와 평균 경쟁률은 0.59대1에 그쳤다. 롯데건설 다음으로 분양가(1103만원)가 높았던 신안건설 역시 0.82대1로 마감했다.

이번 합동분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호반건설은 2군에서 입지나 가격면 모두 우위에 있었다. 호반건설은 3.3㎡당 999만원이었고, 대원건설은 1036만원이며 호반건설이 동탄역 환승센터에 더 가까이 위치해 이번 분양에서 타 분양보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3차 동시분양에 이어 이달 말에 분양 예정인 시범단지 물량의 입지와 분양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와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이 두 단지는 모두 시범단지이며 분양가도 저렴하게 나올 예정이어서 부동산관계자들은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와 포스코건설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는 우선 3차 분양과 달리 시범단지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시범단지는 신도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때문에 입지적으로 가장 좋은 곳에 계획되고 인프라도 잘 갖춰진다. 따라서 시범단지는 비시범단지에 비해 프리미엄도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된다.

실제로 이 두 단지는 동탄역과 가깝고, 학군도 뛰어나다. 특히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초중고과 접해 있고, 특히 '초등학교9'부지 복합화계획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또한, 이들 시범단지는 분양가가 비쌀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분양가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

반도건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동탄2신도시 1, 2차 평균 분양가와 비슷한 분양가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며, 포스코건설 역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면서 분양가가 다소 낮아져 전용 97㎡의 경우 3.3㎡당 1100만원대로 나올 예정이다.

한국주택신문 서승범 기자 seo6100@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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