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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으로 받은 돈이 주택 처분 가격보다 많다면?

2013-01-15 매일경제

조회 2,01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외환銀-주택금융공사, ‘KEB주택연금대출’ 출시
종신지급形이나 종신혼합形 중 선택 가능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실버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기여하기 위해 1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 본점에서 ‘주택연금 취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7일부터 주택연금대출 상품인 ‘KEB주택연금대출’을 출시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부보증 역모기지인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부부 모두 충족)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제공한 후 금융기관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것으로, 집은 있으나 소득이 부족한 고령층에게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의 혜택을 동시에 주는 제도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대출금 전액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는 주택연금 상품으로 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사망할 때까지 해당 주택에서 거주하면서 대출금도 계속 받을 수 있으며, 두 사람이 모두 사망하게 되면 집을 처분해 대출금을 갚는 구조의 상품이다.

대출금을 받는 방식은 종신지급방식과 종신혼합방식 중 고객이 택일할 수 있게 했다. 종신지급방식은 매달 똑같은 금액을 평생 동안 지급받는 형식이고, 종신혼합방식은 총 대출금 중 일부는 의료비, 교육비, 주택담보대출 상환 등 주택금융공사에서 정한 용도에 맞는 경우에 한해 수시인출을 허용하고 나머지는 매달 같은 금액을 받는 형식이다.

매달 받게 되는 금액은 대출 이용자의 연령과 주택가격에 따라서 대출을 받을 때 정해지는데, 특히 주택 가격 하락으로 향후 주택 처분 가격이 대출을 받아 쓴 금액보다 적어도 다른 재산 및 상속인에게 청구권이 행사되지 않으며 반대로 주택처분금액이 대출금보다 많으면 이는 법정상속인에게 주어진다.

대출금리는 3개월마다 바뀌는데 CD(양도성예금증서) 유통수익률에 1.1%포인트를 더한 연 3.97% 수준이다. (11일 기준).

외환은행 개인상품부 관계자는 “이번 주택금융공사와의 업무협약으로 출시되는 외환은행의‘KEB주택연금대출’은 최근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후대책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맞춤형 신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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