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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중동 등 집값 1천만선 붕괴… 이참에 집마련 해봐?

2013-01-16 한국주택신문

조회 4,264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자료:부동산114> 글로벌 국제금융 위기 등 여파로 수도권 집값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 가격 하락도 우려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전세 수요가 몰리고 있다.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에게 기회 될 전망이다.

실제 수도권 내 집값이 3.3㎡당 1000만원 이하로 떨어지거나 1000만원에 근접하는 지역이 속속 나오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도(신도시 포함) 내 집값이 3.3㎡당 1000만원 미만 지역이 지난 2008년 기준 23개에서 2012년 말 기준 27개로 늘었다.

산본과 중동은 입주한 지 20년 가까이 지나 노후화가 계속되고 있으나 리모델링 수직증축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집값이 내려가 현재 산본과 중동은 각각 3.3㎡당 944만원, 933만원을 기록 중이다.

용인은 2000년대 중반 판교 공급 영향으로 시장이 위축됐고 금융위기 이후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여기에 인근 광교, 동탄 신도시 공급이 쏟아지면서 3.3㎡당 1000만원 선이 무너졌다. 안양 역시 평촌신도시 가격 하락과 맞물려 내림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말 3.3㎡당 997만원으로 떨어졌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 한 때 3.3㎡당 1344만원이었던 일산도 가격조정을 거듭하면서 1000만원에 근접해지고 있다. 일산 신도시는 삼송, 원흥, 운정 등 서북부 공급 과잉 우려로 가격이 하락했으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도심 접근성이 우수해 수요는 꾸준한 편이다.

"3.3㎡당 1000만원, 전세가율 60% 주목"

<자료:부동산114>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60%가 넘으면 매매로 전환되는 수요가 많아져 집값이 오른다는 인식이 있다. 앞서 살펴본 3.3㎡당 1000만원에 다다른 도시 역시 전세가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일산, 산본, 중동 등 1기 신도시와 안양시, 용인시는 편리한 주거환경과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토대로 집값이 하락한 가운데 전셋값은 오르고 있다. 산본은 전세가율이 64%에 다다랐고 안양은 지난해 4분기에 60%를 돌파했다. 2008년 당시 각각 35%, 40%를 기록했던 일산, 중동 전세가율은 현재 55%를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114 서성권 연구원은 "최근 들어 낙폭이 둔화되고 있어 새 정부의 시장친화적인 부동산 정책과 유럽 재정위기 등 문제가 해소된다면 하반기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며 "매수 기회를 엿보는 수요자라면 매맷값 3.3㎡당 1000만원, 전세가율 60%대 수도권 지역을 노려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한국주택신문 김지성 기자 kjs@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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