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오늘의 뉴스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10억 넘던 은마아파트 지금 가격 보니 `충격`

2013-01-16 매일경제

조회 2,581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강남 간판급 아파트 줄줄이 반값 낙찰

 

최저가 5억원대에 경매에 나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형이 결국 6억원대에 낙찰됐다.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은마 전용 76㎡형에는 11명이 입찰해 6억6700만여 원에 팔렸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78.5%를 기록했다. 은마 전용 76㎡형이 6억원대에 팔린 것은 2005년 9월 6억3160만원에 낙찰된 이래 처음이다.

비록 1층이지만 권리관계가 깨끗한 편이어서 응찰자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고작 11명에 그쳤다.

이 물건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시장에 나왔으나 한 명도 나서지 않아 최저가가 5억4400만원까지 떨어지면서 화제가 됐다.

신년 들어 취득세 감면 연장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경매시장의 분위기는 어둡다. 그나마 은마아파트의 경우는 양호한 편이다.

이날 시장에 나온 역삼동 개나리4차아파트 전용 173㎡형은 세 번째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 14억원의 절반 수준인 7억1860만원까지 떨어졌다.

지난 10일 최저가 10억7520만원에 시장에 나온 개포우성2차아파트 전용 127㎡형의 경우 16명이 입찰해 13억610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가 21억원이라 낙찰가율은 64.8%에 불과하다.

이미지
 
전문가들은 정부가 일반 매매시장의 분위기를 바꿀 만한 정책을 내놓지 못하는 이상 경매시장의 심리도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작년 5ㆍ10대책과 9ㆍ10대책을 통해 갖가지 부양책을 쏟아냈지만 때늦은 정책이라 큰 효과가 없었던 것처럼 새 정부도 실기할 경우 시장 침체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강은현 EH경매연구소 대표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정책 변수인데 정부가 수요자들이 지갑을 열 만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당분간 경매시장에서도 관망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우제윤 기자]

0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다음글[7월 3주 분양동향]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등 8천 8백가구 2190
현재글10억 넘던 은마아파트 지금 가격 보니 `충격` 2581
이전글2013년 네티즌이 선택한 상반기 유망 분양단지는? 39265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