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본격화2013-01-09 한국주택신문 조회 3,713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
|---|
|
금천구는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사업인 '박미사랑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5월 실시설계를 거쳐 12월 시공사를 선정했으며, 올 하반기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구민들의 숙원사업인 운동시설을 포함한 마을회관 건립, 저층 주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린존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구는 마을회관을 구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새로 지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외부 등산객을 유도할 뿐 아니라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구는 그린존 조성사업을 통해 다세대주택으로 밀집된 저층 주거지에 충분한 녹지·보행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곳에는 잔디블록, 한뼘공원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박미사랑 마을만들기 조성사업'은 구민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구민우선 사람중심' 현장행정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주택신문 김지성 기자 kjs@housingnews.co.kr |
 2023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 결과 |
7767726 |
 금천구,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본격화 |
3713 |
 [1월2주 분양동향] 인천간석 휴먼시아 5백20가구 청약 |
53110 |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30 ~ PM 13:30
회원가입 및 전송 문의 : 02-553-5532 투자스쿨 관련 문의 : 02-2135-5505
광고 및 분양/입주 DB 구매 문의 : 02-516-0410 리서치 및 제휴 문의 : 02-571-5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