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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상가·오피스텔 거래량 25% 감소…세종은 반토막

2019-08-08 매일경제

조회 2,997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금리인하에도 수익형 부동산 시장 성장에 한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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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에 있는 오피스텔

상가와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의 상반기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4만4천200건으로, 작년 상반기 거래량(19만2천468건)보다 25.1% 감소했다.

상반기 전국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세종시로, 거래량이 지난해 상반기 1천758건에서 올해 상반기 887건으로 49.5% 급감했다.

충남과 강원의 수익형부동산 거래량이 작년보다 각각 43.7%, 41.2% 감소해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도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량이 줄었다.

서울의 상반기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은 2만7천56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거래량(3만5천601건)보다 22.6%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5만1천420건으로 작년 거래량(6만7천401건) 대비 23.7% 감소했고, 인천은 1만4천40건으로 작년 거래량(1만9천63건)보다 26.3% 줄어 수도권에서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18일 기준금리를 인하를 발표하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좋은 분위기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에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을 때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풍선효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올해 상반기 거래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오히려 감소했다"며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수익형 시장만 호황을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오피스,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의 공실, 수익률 감소 등의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금리가 인하됐음에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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