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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 빌딩투자 열전] 10층이상 고층빌딩 투자·임대수익 `억`소리 나네

2018-11-16 매일경제

조회 4,50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소지섭·박중훈 투자가치 높은
강남 르네상스사거리 빌딩 매입

권상우·이병헌은 법인명의 대출
대출이자 저렴…임대수익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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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중에 가장 높은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은 배우 소지섭입니다.

배우 소지섭은 2018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대로변 코너에 대지면적 342.9m², 연면적 3312.48m²,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 일반상업지역 빌딩을 대출 210억을 끼고 293억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빌딩은 강남구에서도 심장이라고 불리는 테헤란로 대로변 르네상스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상징성이 있고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이지만, 르네상스 사거리에는 역이 없어 다른 테헤란로보다 공실률이 조금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맞은편에 르네상스호텔 부지가 프라임급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5성급 호텔로 개발 호재 등이 있어 이 건물도 주변 분위기가 바뀌고, 르네상스와 관련된 업체가 들어오는 등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지섭도 이런 점을 높게 평가하고 매입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지섭 건물 인근에 배우 박중훈도 10층 이상 고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박중훈은 2003년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서 남쪽 방향에 5층 정도 규모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고층 빌딩들이 즐비한 곳에서 비록 5층 정도의 작은 건물이었지만, 땅의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건폐율 60%, 최대 용적률 800%까지 신축이 가능한 건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박중훈은 건물을 철거하고 2014년 대지면적 380m², 연면적 3888m²,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로 신축했습니다. 배우 박중훈 빌딩도 르네상스호텔 개발 호재 영향권에 있어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우 권상우는 본인이 대표로 있는 케이지비필름 법인 명의로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대지면적 1707.8m², 연면적 1만2556m²,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 빌딩을 2018년 240억원을 대출 받아 280억원에 사들였습니다. 법인의 경우는 개인보단 대출 금액도 더 나오고 대출 이자도 저렴하기 때문에 법인으로 대출을 최대한 이용해 매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빌딩은 준공업지역에 위치해 용적률을 약 400% 받았습니다. 이 건물에서는 보증금 약 19억원에 월세가 관리비 포함 약 1억4000만원 정도 발생되고 있어 시세차익보단 안정적 임대수익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 이병헌도 회사 명의로 2018년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에 대지면적 1479.70m², 연면적 7931.75m²,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빌딩을 약 170억원을 대출 받아 260억원에 사들였습니다. 이 빌딩도 권상우 빌딩과 같이 법인 명의로 매입해 대출을 좋은 조건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용도지역도 권상우와 같은 준공업지역으로 399%까지 받았습니다. 입지는 9호선 선유도역에서 약 200m로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증금 약 40억원, 월세 관리비 포함 약 1억2000만원의 임대수익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수 서태지도 1995년 서울시 종로구 묘동 건물을 매입해 1998년 연면적 2475.35m²,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 빌딩을 신축했습니다. 서울시 내에 일반상업지역 건폐율 60%, 용적률 800%를 적용받지만, 이 건물은 4대문 안 적용을 받아 600%까지밖에 신축이 안 되는 건물이었습니다. 종로3가역 역세권에 있어 사무실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 건물도 임대수익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준공업지역에 투자한 배우 권상우(지상 10층)와 이병헌 가족 법인(지상 10층)은 두 건물 다 이미 건물이 있고, 투자가치보단 공실률이 적은 곳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발생하는 빌딩을 '법인' 명의로 대출을 최대한 이용해 매입했습니다. 다만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내에서 설립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는 법인이 이 지역 내의 부동산을 취득하면 취득세 중과세가 적용되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김윤수 빌사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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