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오늘의 뉴스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4.1대책 약발 다한 부동산시장, 상가시장도 흐림

2013-07-23 한국주택신문

조회 2,309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침체된 부동산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4.1대책도 약발이 들지 않았다. 이는 상가시장에도 영향을 끼쳐 부정적 흐름을 보였다.

23일 부동산114가 2013년 2분기 도시별 상가임대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약세를 보인 반면, 지방은 상승했다.

서울(-2.5%)과 인천(-0.3%) 등이 전분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했으며, △경기(1.1%)만 소폭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4.1대책이 기대만큼 미치지 못해 상가시장도 부정적 흐름을 보였으며, 매수자와 매도자간 가격격차가 크게 발생해 은퇴계층의 상가투자시장 진입도 다소 지연되고 있다.

서울 주요상권의 임대료 현황 조사 결과 전분기에 이어 주요상권의 하락세가 나타났다. 상가시장 반등을 위한 상승 모멘텀이 없었고, '갑을논란' 및 '상가임대차보호법' 등의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시장 전체가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이나 도심 등 주요 대형상권들은 대다수가 '상가임대차보호법'의 테두리 밖에 있고, 개정된 법이 적용되면 '임대기간 보장'이 되기 때문에 임대인과 임차인 간 계약 시 상당한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강남권역에서는 강남역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신사와 압구정 등 기존 핫플레이스는 소폭 하락했다. 도심권역에서는 종로3가 및 종각역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의 신규채용 및 오피스 입주 등 인구 유입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신촌권역에서는 신촌상권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대와 홍대는 약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영등포권역에서는 여의도 지역이 상승세를 보였는데 하반기 준공예정인 프라임 오피스에 대한 기대효과와 IFC몰이 자리잡기에 성공하며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서울 기타 지역에선 신천역(3만6300원/㎡)이 가장 높은 임대료 수준을 보였고, 이태원역(3만6200원/㎡) 선릉역(3만6200원/㎡)이 뒤를 이었다. 이태원역의 경우 한남 및 이촌과 함께 용산상권을 이끌고 있으며, 이 밖에 학원가를 중심으로 발전된 노량진(2만9400원/㎡)과 업무시설 중심의 신공덕(2만9100원/㎡)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주택신문 권일구 기자 k2621@housingnews.co.kr

0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다음글지난달 법인 주택 매도 쏟아졌는데…개인들이 다 받았다 820
현재글4.1대책 약발 다한 부동산시장, 상가시장도 흐림 2309
이전글한라건설, 구리갈매지구 아파트건설공사 수주 2437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