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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상권, 강남 권리금 '추월'

2013-01-28 한국주택신문

조회 2,643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마포구 점포의 평균 권리금이 처음으로 '강남역 상권'을 보유한 강남구 권리금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라인이 지난 2012년 자사 DB에 매물로 등록된 서울 소재 점포 7657개를 소재지(25개 구)별로 분류해 조사한 결과 마포구 연평균 권리금은 강남구(1억1922만원)보다 150만원 더 높은 1억2072만원으로 집계됐고 28일 밝혔다.

점포라인에 따르면 강남구 소재 점포의 연평균 권리금은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에도 줄곧 1억2000만 원대를 유지하며 줄곧 마포구를 앞서 왔다.

그러나 2012년 들어 강남구 권리금은 5년 만에 처음으로 1억1000만원대로 떨어진 데 비해 마포구는 처음으로 1억2000만원으로 올라서며 상황이 역전됐다.

이처럼 사정이 뒤바뀐 것은 강남역 상권의 내림세 탓이라기보다는 홍대 상권이 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평균 권리금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명동 상권이 건재한 중구였다. 중구 소재 점포들의 연평균 권리금은 1억3162만원으로 25개 구 중 유일하게 1억3000만 원대 권리금을 기록했다.

종로구 점포 권리금이 1억2364만원으로 명동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강남구 권리금이 1억1922만원, 서초구 권리금이 1억1587만원으로 4, 5위에 올랐다.

아울러 2011년 대비 2012년 권리금 증가가 가장 높았던 곳은 은평구였다. 은평구 점포 권리금은 8597만원에서 9946만원으로 15.69%(1349만원) 올랐다.

반대로 권리금 하락이 가장 높았던 곳은 용산구였다. 용산구 권리금은 2011년 1억106만원에서 2012년 8590만원으로 15%(1516만원) 떨어졌다.

점포라인 김창환 대표는 "홍대 상권은 여전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한창때의 상권이라 평가할 수 있다"며 "다만 홍대 상권을 찾는 소비자들이 번잡한 상권 중심지역보다는 다니기가 비교적 수월한 상수역이나 합정역 쪽으로 발길을 돌리는 추세인 만큼 예비 창업자들은 이 부분을 감안해 입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국주택신문 서승범 기자 seo6100@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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