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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부족에 세종시 상가 몸값 '쑥'

2013-01-14 매일경제

조회 4,364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첫마을 웃돈 최고 5천만원…수익률 年 7~8%

 

경기 용인시에 사는 은퇴자 이용택 씨(가명ㆍ61)는 최근 세종시 중개업소에서 `깜짝 전화`를 받았다.

지난해 9월 7억2000만원 정도를 투자해 사들인 세종시 첫마을 일대 상가 1층 점포 전용면적 55㎡형 분양권에 웃돈을 5000만원가량 얹어서 팔 생각이 있느냐는 얘기였다.

이씨는 "4~5개월 만에 웃돈이 수천만 원 붙었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2과천상권`으로 불리는 세종시 상가 시장에 투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정부 부처 이전이 본격 시작되고 그동안 허허벌판이던 세종시 상가 건물들이 최근 지상으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투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것.

13일 첫마을 중개업소에 따르면 2-4생활권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소 인근에 줄줄이 들어서는 지상 8층짜리 상가는 1층 점포 기준으로 분양권에 3000만~5000만원가량 웃돈이 붙어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세종시에서 분양된 상가는 불황에도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말 분양한 1-3생활권 `현대엠코상가` 1층 14개 점포도 분양가가 3.3㎡당 2800만~3500만원으로 나왔지만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국무총리실과 맞은편에 들어서는 `세종마치상가` 역시 현재 1층 점포 23개는 모두 주인을 찾고 2층 점포만 서너 곳 남아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 은행 지점 등이 치열한 입점 경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 수익률도 좋은 편이다. 첫마을 단지 내 상가 기준으로 1층 임대료는 현재 보증금 5000만~1억원, 월세 300만~500만원대로 상가를 3.3㎡당 2400만원씩 분양받았을 때 연수익률은 7~8%가량 나온다. 첫마을 H공인 관계자는 "세종시는 과천보다 상가 공급이 적은 상황"이라며 "향후 적어도 2~3년 임대수익률은 7~10%가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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