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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상가, 작년 최초입찰 낙찰률 86.28%

2013-01-07 한국주택신문

조회 2,112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지난해 입찰 된 신규 LH상가 중 80% 이상이 낙찰되면서 경기불황에도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지난해 LH에서 공급한 신규 LH상가 175개 중 151개가 최초입찰에서 낙찰돼 약 86.28%에 달하는 낙찰 공급률을 기록했다(이후 모두 최초입찰 기준).

이런 분위기는 1년 내내 지속한 것은 아니다. 실제 4월에는 총 24개 점포가 공급돼 14개만이 낙찰됐으며, 5월에는 24개의 점포 중 13개만이 주인을 찾았다. 그러나 6월부터 흐름이 바뀌기 시작해, 이후 공급된 92호 전부 낙찰됐다.

지난해 신규 LH상가 낙찰금액대는 5599만~6억8436만원으로 다양했다. 가장 높은 금액인 6억8436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한 점포는 4월 입찰 된 서울 서초 A2의 1층 점포 중 하나였다. 1억원 미만에 낙찰된 점포는 20개, 여기에 2억원 미만에 낙찰된 점포까지 합치면 56개로, 전체 37%를 2억원 미만에 살 수 있던 셈. 반면 5억원을 넘는 금액에 주인을 찾은 점포는 12개였다.

신규 LH상가는 내정가 대비 낙찰가율도 100~345.29%로 다양했다. 이 중 최고 낙찰가율(345.29%)을 기록한 점포는 3월 입찰 된 평택 소사벌 A-1블록 1층 점포로 조사됐다. 지난해 낙찰된 151개 점포 중 200% 이상 낙찰가율을 기록한 점포는 18개, 150%가 넘는 점포를 합치면 80개였다. 낙찰된 점포 중 절반 이상의 점포가 150% 이상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지난해 LH상가 공급량은 예년과 달리 많은 편이 아니었지만, 상대적인 안전성 등이 투자자에게 먹히면서 인기를 끈 거 같다. 올해도 이런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효율적인 입찰전략을 구사해야 장기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주택신문 김지성 기자 kjs@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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