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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시장 비수기에도 강남역 인근 상가는 '활활'

2013-01-21 한국주택신문

조회 2,41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겨울철 비수기, 상가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돼 있는 가운데서도 활발한 분양전을 펼치는 사업장들이 있어 관심을 끈다. 특히 국내 유명상권으로 통하는 강남역 인근에서 신규상가들의 분양이 한창이다.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현재 강남역 주변에서 분양 중인 상가는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강남와이즈플레이스, 애니타워 등이다.

이 중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강남역 1번 출구에서 30~40m 거리에 들어서는 초역세권으로 지하 8층~지상 19층 중 지하 2층 ~지상 3층이 상가로 꾸며지며, 지상 4층~19층에는 약 700실의 오피스텔이 입주할 예정이다. 상가전용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상가이용 고객의 편의성이 높다.

애니타워도 강남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신규상가이다. 올 2월 준공예정인 이 건물은 지상 14층 전체가 학원·병원·식당 등으로 꾸며지는 근린상가이다. 애니타워는 삼성타운 및 전철역·버스정류장 등이 모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강남역과 양재역 중간에 위치한 강남와이즈플레이스도 넓게 보면 강남역 상권에 속하는 상가다. 지상 14층 규모의 강남와이즈플레이스는 지하 1~2층이 상가로 꾸며지며, 올 12월경 준공된다. 강남역 상권의 영향을 받으면서 인근에 아파트와 학교·버스정류장 등이 위치하는 게 특장점이다.

강남역 부근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춘 A급 상권인 데다, 신분당선 연장·아파트재건축·롯데칠성부지 개발 등의 미래가치가 존재, 상가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여기에 전철역이 늘어나고 이동이 더 편리해지면서 강남역과 같은 매머드상권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강남역 주변 상가투자에 대해 주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다. 지상 1층 기준 3.3㎡당 1억원 안팎에서 분양가가 책정된 현장이 적지 않은 만큼 중소형 투자자의 진입이 쉽지 않고,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또 과거 3.3㎡당 1억원 이상에서 분양된 상가들이 분양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 결국 할인분양 등을 했던 사례가 있어 경계심을 보이는 투자자도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강남역 주변은 지역 네임벨류에 매력을 느끼는 상가 투자자들이 끊임없이 눈여겨보는 지역"이라며 "강남역 상가는 분양가 수준이 있는 만큼 다른 지역 신규상가들에 비해 수익률이 다소 낮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환금성이 강하고 상권인기도가 높다는 점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만하다"며 "강남역주변 상가투자의 성패는 결국 강남역 상권의 지속된 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투자 전 상권에 대한 꼼꼼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주택신문 박금옥 기자 sunpko@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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