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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대장주 7단지, 재건축 안전진단 1차 통과

2020-11-18 매일경제

조회 2,08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D등급 진단` 조건부 통과

최종통과 6단지보다 조건 유리
안전진단 강화 2차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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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6629가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중 대장주로 꼽히는 목동7단지가 1차 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최종 안전진단을 통과한 6단지보다 양호한 점수지만 지난 6·17 대책으로 현장조사가 강화되고 9단지가 2차 진단에서 미끄러져 목동7단지의 정밀안전진단 최종 통과를 예단하긴 이르다.


17일 서울시 양천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7단지는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51.11점으로 `조건부 통과` 판정인 D등급을 받았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점수(100점 만점)에 따라 결과가 나뉘는데 D등급(31~55점)을 받으면 공공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시설안전공단)의 적정성 검토도 받아야 한다. 목동7단지는 35년 차 2550가구 대단지로 지하철 5호선 목동역·오목교역을 끼고 있어 목동 단지 중 랜드마크로 꼽힌다.

목동7단지의 1차 안전진단 성적표(51.11점)는 지난 6월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한 목동6단지 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51.22점)보다 양호한 편이다. 점수가 낮을수록 재건축을 서두를 요인이 크다. 6단지는 2차 적정성 검토에서 54.58점을 받아 재건축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다. 하지만 연식이 비슷한 목동9단지가 2차 적정성 검토의 문턱을 넘지 못한 전례가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 9단지는 1차 53.32점으로 D등급 조건부 통과했으나 지난 9월 2차 적정성 검토에서 58점대 점수로 통과하지 못했다.

이처럼 엇갈린 결과는 지난 6·17 대책에서 안전진단 절차를 강화한 것의 영향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차 안전진단 기관 선정 주체를 자치구에서 시도로 변경하고 부실 안전진단기관에 최대 2000만원 과태료 부과, 2차 안전진단 현장조사 의무화 등 재건축 기준 강화에 나섰다.

목동7단지가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해도 서울시가 재건축 절차 중 하나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유보적이어서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목동 지구단위계획은 지난 7월 말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으나 서울시는 이 같은 행정조치가 집값을 자극할 수 있어 안건 상정을 미루고 있다. 앞서 목동 5·11·13단지는 1차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 통과해 현재 공공기관이 적정성을 검토 중이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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