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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분양 역대 최저치…경기 양주시 97% 급감

2021-04-06 매일경제

조회 851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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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투시도 [사진 =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

 

서울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세가 수도권 전반으로 번져나가며 매수심리를 자극하며 미분양이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5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1만7130가구) 대비 7.8%(1344가구) 감소한 총 1만578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수도권 미분양 감소는 이보다 가파르다. 같은 기간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총 1597가구로 전달(1861가구)보다 14.2% 줄었다. 작년 2월 4233가구와 비교하면 1년 간 62.3% 줄어든 셈이다. 특히 경기도 양주시의 경우 작년 11월 629가구였던 미분양 물량이 세 달 만에 17가구로 97.3%나 급감했다.

미분양 감소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경기도 양주신도시 `e편한세상 옥정 더퍼스트` 전용 84㎡(국토부 자료 참조)는 올해 2월 5억7000만원(5층)에 매매가 이뤄졌다. 작년 12월 실거래가 3억9000만원(4층) 대비 약 3개월 만에 1억8000만원이 뛰었다.

한 주택시장 관계자는 "기존 아파트의 매매·전셋값 동반 상승으로 젊은 가구를 중심으로 매수심리가 커지면서 수도권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분양 물량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전략을 세워 청약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신규 공급도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 양주에선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옥정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서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전용 74·84㎡ 2049가구)를 분양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GS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용현자이 크레스트`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도 가깝다. 전용 59~84㎡ 총 2277가구 중 1492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같은 달 경기 포천시에선 금호건설이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전용 84㎡ 579가구)을 선보인다.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의 진출입이 쉽고 43번·87번 국도도 인접해 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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