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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주산연 세미나 "내년 건설 수주 6년래 최악"

2019-11-06 매일경제

조회 1,858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주택사업자 88% "현재 위기"
내년 서울 집값은 강보합 전망
건설경기 위축에 성장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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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경제성장률에서 민간 주택투자 기여도가 금융위기 이후 최악 수준이고, 내년도 국내 건설수주가 6년래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건설 대표 연구소는 5일 나란히 세미나를 열고 "정부 규제로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면서 주택·건설 산업 투자가 감소하며 이로 인해 국내 경제성장동력도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이날 건설경기 부진이 경제성장률과 취업자 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산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0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6.0% 감소해 6년래 최저치인 140조원을 기록하고, 건설투자는 2.5% 감소할 것"이라며 "건설투자 감소로 국내 경제성장률이 0.36%포인트 하락하고, 취업자 수는 7만2000명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산업연구원도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기의 주택산업,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응전략 모색' 세미나에서 "2019년 상반기에 주택투자가 6조5000억원 감소하며 국내총생산(GDP) 성장 기여도가 -0.74%포인트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라고 했다.

김덕례 주산연 선임연구위원은 "주택산업은 금융위기 이후 GDP 성장에 20~30% 기여해 왔으나 지난해 이후 GDP에 대한 성장 기여도가 마이너스로 전환돼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산연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주택사업자 85명을 대상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8%가 주택산업이 위기라고 인식했다. 올 상반기 위기라는 응답(59%)보다 부정적 전망이 강해졌다. 주산연은 내년 생산 유발 28조2000억원 감소, 취업자 수 13만4591명 감소를 전망했다.

한편 건산연은 내년 주택 경기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 때문에 전국적으로 하락폭은 다소 둔화되지만, 수도권과 지방 양극화는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은 공급 물량이 줄고 있으나 강보합세를 전망했다. 매매가는 수도권 0.3%, 지방 1.2% 하락을 예상했다.

[이선희 기자 /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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