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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신안산선 착공…21년 숙원사업 첫 삽

2019-09-10 매일경제

조회 3,908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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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남부권의 대중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신안산선이 21년만에 첫 삽을 떴다.


포스코건설은 9일 안산시청에서 신안산선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10명의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및 안산·시흥·광명 시장 등 관련 자치단체장들,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이 참석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998년 정부가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하면서 첫발을 내딛은 이래 지난 21년간 지역사회의 숙원으로 남아 있었다. 이후 2015년 민자사업으로 전환 후 2018년 12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인 넥스트레인과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이 사업은 안산·시흥·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정거장 15개소, 총 연장 44.7km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40m 지하에 철도를 건설함으로써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대 110km/h로 운행되도록 설계됐다. 총사업비는 3조3465억원에 달한다.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안산 한양대~여의도(100분→25분)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75% 단축돼 서울 도심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 온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남권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넥스트레인의 신안산선 수요예측 결과에 따르면, 일평균 17만3000명이 본 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3만8000대 가량 감소될 것으로 예측돼 배기가스 저감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신안산선 건설은 경기 서남권 교통혁명의 단초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발전해 나가는 '기업시민 포스코'의 경영철학에 잘 부합하는 프로젝트"라면서 "역사에 남을 만한 자랑스런 유산을 만든다는 심정으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무재해 준공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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