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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프레지던스자이 당첨 최고 79점

2020-01-15 매일경제

조회 2,31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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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강남권 재건축 단지로는 처음 분양한 강남구 개포동 '개포 프레지던스자이' 아파트의 청약 당첨 가점이 최고 79점을 기록했다. 4월 이후 분양가상한제가 본격 적용되면 강남권에 새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금력을 갖춘 청약 가점 고점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개포 프레지던스자이의 당첨자 최고 가점이 79점에 달했다. 최고 가점은 전용면적 59㎡B형과 114㎡B형에서 나왔다.

79점은 부양가족 5인(30점) 기준으로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을 채워야만 가능한 점수다. 예를 들어 부모와 배우자, 자녀 2인을 부양하고 있는 가장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가 79점이다. 청약 만점인 84점은 부양가족이 6명 이상이 돼야 가능하니 79점이 실질적인 최고점에 가깝다.

당첨자 평균 가점은 66.4점으로 앞서 강남권에서 분양한 '르엘신반포'(70.3점)나 '르엘대치'(67.3점)보다는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점수다. 단지에서 유일하게 분양가 9억원 미만으로 중도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전용면적 39㎡형의 당첨자 평균 가점도 66.8점을 기록했다. 일부 물량을 추첨제로 공급하는 전용 85㎡ 이상 대형 면적은 평균 가점 70.2점을 기록했다.

개포 프레지던스자이는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개포동 189 일대에 최고 35층 35개동 33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난해 마지막 강남권 분양으로 막대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로또 분양으로 관심을 끌었다. 232가구를 모집하는 이 아파트는 총 1만5082명이 신청해 평균 65.0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개포 프레지던스자이는 12·16 부동산대책 이후 첫 강남권 분양인 만큼 청약 결과에 따라 대책이 강남권 분양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바로미터였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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