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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반사이익보나…파주·양주 1만1000가구 분양

2020-01-15 매일경제

조회 3,222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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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를 대표하는 파주와 양주에서 올해 1만1000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구입이 쉽지 않아진 상황에서 지하철 7호선 연장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 등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2기 신도시 옥정과 운정지구가 반사이익을 보는 지역으로 관심을 모은다.


14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 파주에서 올해 1만183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9195가구보다 28.6% 늘어났고, 옥정·운정 등 2기 신도시 내 물량이 많다.

우선 양주는 지난해 12월 지하철 7호선 연장 기공식이 열리며 공급이 본격화됐다. 도봉산에서 옥정까지 총 15.3㎞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옥정역(예정)을 이용해 서울 도심권 이동이 편리해질 수 있다. 또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양재~수원 등을 잇는 GTX C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향후 서울 강남권 접근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도 GTX A노선이 예정대로 2023년 개통되면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 내외, 삼성역까지도 30분 안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파주시와 양주시의 경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분양은 보통 전매제한이 3년이지만, 그 외 지역은 6개월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미분양 물량은 경기 양주는 1142가구, 파주는 9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주 옥정신도시에 나온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대방 노블랜드1차'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등 대단지 계약이 호조세다.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전용면적 84㎡형 분양권은 12월 3억5834만원에 실거래돼 분양가 대비 5000만원 넘게 웃돈이 붙었다.

2018년 7월 입주한 '힐스테이트 운정'은 지난해 11월 5억1900만원에 거래돼 1년 전보다 1억원 이상 올랐다. 작년 6월 운정신도시에 동시 분양한 '운정 중흥S-클래스' '운정 1차 대방노블랜드' 등 계약도 순항하고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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