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전문가칼럼

애널리스트 사진
윤정웅[yoonjw36] [세인종합법률사무소 사무국장]
現,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 법룰)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부동산카페) 대표
부동산힐링캠프 중개사무소 대표중개사
조인스랜드부동산 칼럼니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추천하기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지금은 격변기다. 부동산시장은?

2019-08-08 조회 773 | 추천 0 | 의견 0 | 평점:없음

거시경제 불안 = 부동산시장 침체

 

반세기의 우정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매몰차게 돌아서는 일본이다. 가지 말라고 여러 번 사정하고 타일렀으나, 너와 내가 언제 친구였고, 연인이었냐는 듯이 일본은 제 갈 길을 말없이 떠나버렸다. 그러나 예로부터 옷소매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치고 잘 되는 사람 없더라. 너 또한 그러리라.

 

한국으로서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다. 일본에서 가져다 쓰던 반도체부품 소재를 이제부터 제3국에서 가져오거나, 자체개발을 해야 한다. 이게 어디 한두 가지며 하루아침에 될 일인가? 상거래 우대를 해왔던 백색국가 대우도 헌신짝처럼 버렸다. 우리라고 당하고만 있을까? 너 또한 같이 당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인정머리 없는 것들은 원래 남 어려운 사정을 모르더라. 지금 도와줘도 모자랄 판에 무역전쟁을 벌려 힘자랑을 계속하고 있다. 그 바람에 우리나라는 코스피가 1,900선을 내주었고, 환율은 1,200선을 넘어버렸다. 이럴 때 북한이라도 우리 편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북한은 남이야 싸우건 말건, 한방씩 뻥뻥 쏘아대더니 한국과 미국의 연습훈련을 거론하며 남북대화를 중단하겠다는 엄포를 놓고 있다. 어찌 보면 분명 우리 편 같기는 같은데 속내가 아리송하다. 이리 가도 발 뻗을 자리가 없고, 저리가도 낭떠러지 뿐이다. 와중에 국회는 패스트트랙 조사받느라 정신이 없고~

 

국민들은 나라 정세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금을 사 모으는 바람에 골드바가 동나버렸다. 나라가 조금만 더 시끄러우면 라면 상자가 불티나게 팔릴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국민이라면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이러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똘똘 뭉쳐 힘을 모으자. 그리고 슬기롭게 이겨내자.

 

지금은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경제전쟁이다. 따라서 돈길을 트기 위해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라고 봐야 한다. 우리들로서는 자리를 잘 지키며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 애국하는 길이며,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국민이 바로 당신 한국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우리들은 어려운 고비를 두 번이나 넘겼다. 이번을 이겨내면 삼세판이다. 지난 두 번은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다 10년 주기로 악재가 다시 찾아왔다. 지난 두 번의 고비에 부동산시장은 어떠했던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전국의 집값은 장기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를 눈앞에 두고 서울 집값은 지난 6월 넷째 주 보합을 이룬 후 7월초 반등하기 시작했으나, 뒤돌아 볼 사이도 없이 씨름판은 끝나버렸다. 대규모 입주물량이 대기 중인 곳은 전세보증금도 하락할 것이니 그리 아시라. 부동산시장은 거시경제가 불안하면 맥을 못 추는 게 교과서가 돼버렸다.

 

앞으로 서울의 부동산시장은 거래가 끊어지고, 수도권 부동산시장은 값싼 매물만 거래가 있을 것이며, 지방부동산은 지금처럼 미분양이 쌓여 갈 것이다. 집을 팔아야 할 사람들이 집을 못 팔게 되면 대출이자 감당과 전세보증금 반환에 고초를 겪게 되며 집값은 저절로 내려갈 수밖에 없다.

 

돈 있는 사람들이야 이럴 때가 투자의 기회가 아니겠는가? 집이 위험하다고 해도 집을 살 사람들은 살 것이고, 땅값이 오르지 않는다고 해도 투자할 사람들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이제부터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 건 자신의 실력이고 자신의 복이다.

 

4-5년 후 거시경제가 풀리고 위기가 가시게 되면 형편이 쪼그라든 사람도 있고, 부자가 된 사람도 있게 된다. 돈은 마치 물과 같은 것이어서 낮은 곳은 채워주고, 높은 곳을 더 높게 해주는 위력이 있더라. 훗날 인플레는 사정없이 올라 자칫 내 살림은 껌 값이 될 수도 있을 텐데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

 

앞으로 거시경제 폭풍 속에 휘말리는 우리도 어렵지만, 싸우고 있는 미. . 일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잘 버티라는 그 말씀 외에 드릴 말씀이 없다. 밑지더라도 팔 것은 팔고, 어렵더라도 살 것은 사자. 세상살이는 오늘이 중요하지만,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훗날이 또 있을 것이니까,

 

 

글쓴이 : 윤 정 웅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 대표 http://cafe.daum.net/2624796

노다지 부동산 카페 대표 https://cafe.daum.net/3668

부동산힐링캠프 중개사무소 http://cafe.daum.net/6816627

수원대 평생교육원 교수(부동산. 법률) 010-5262-4796. 031-681-6627 

윤정웅님이 쓴 다른 칼럼
[2019-12-12] 부동산값, 세월은 흐른다.
[2019-12-09] 부동산취득시효 = 세월이 약.
[2019-12-02] 당신도 알고 있는 부동산투자요령
[2019-11-25] 한국의 국격(國格)상승과 부동산상승
[2019-11-18] 부동산값이 정말 묘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추천하기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다음글전세시장도 불안하다 532
현재글지금은 격변기다. 부동산시장은? 773
이전글계약의 해제. 해약 그리고 해지 550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