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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아파트 물량 폭탄, 세종시에 '정조준'

한국주택신문 2013-02-08 조회 2,779
지난해 하반기 세종시 분양이 줄줄이 성공하고, 혁신도시 조성사업도 빠른 속도로 추진되면서 올해도 이 같은 열기를 이어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혁신도시 10곳 중 9곳에서 90%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며, 정부의 지방이전을 가시화 하고 있는 상황으로, 강원혁신도시도 올 10월이면 모든 부지 조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종시와 혁신도시 부동산시장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의 인구이동과 더불어 지역 경제 발전까지 기대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연구원은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으로 3만2000여명이 이주하고, 일자리는 13만여개가 생길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세종시, 혁신도시는 본격적인 공공기관의 이전으로 수요가 꾸준할 예정"이라며 "혁신도시 중에서도 이미 기관 입주가 시작된 곳들은 아파트 입주 시점에 보다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규분양 및 미분양 물량까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눈여겨 봐야할 혁신도시

혁신도시 중 가장 최근에 공공기관이 이전한 곳은 울산이다. 울산 우정혁신도시는 총 10개의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됐다. 지금까지 6개 필지에서 3000여 가구의 분양이 이뤄졌지만, 올해는 국민임대 아파트 736가구와 KCC건설이 공급하는 민간분양 아파트 428가구가 상반기 중 공급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10월 호반건설이 C-2블록에서 선보인 '우정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도 현재 일부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1~2층의 분양가를 기준층보다 2260만~2900만원까지 낮게 책정해 총 분양가를 3억원 이하로 낮췄다. 총 346가구, 전용 97㎡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부산∙제주에서는 작년 12월부터 각각 국립해양조사원, 국토해양인재개발원 등이 이전을 마쳤고, 최근 1월 말 대구에 중앙신체검사소가 입주했다. 이 중 부산과 제주에서는 새해 공급 계획이 없는 상태이고 다만 부산 남구 대연동의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미분양 물량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대구혁신도시에는 상반기 2개 단지 총 958가구의 분양 계획이 잡혀 있다. 두 곳 모두 서한이 공급하는 중소형 아파트로 오는 3월에 479가구, 6월에 479가구가 예정됐다.

이외 포스코건설에서 지난해 분양한 '이시아폴리스 더샵 4차'도 일부 잔여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분양 훈풍 예정된 세종시

세종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17개 단지 총 1만1200여가구가 쏟아진다. 올 1월 첫 분양을 개시한 호반건설 '호반베르디움 5차'의 경우 청약 첫날 모두 마감되어 세종시의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중흥건설은 6월까지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를 포함한 6개 단지, 3731가구를 선보이고, EG건설도 3개 단지, 137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 4월에는 신동아건설이 '신동아 파밀리에' 542가구, 상반기 내로 LH가 2개 단지, 260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국주택신문 서승범 기자 seo6100@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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