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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vs 중견건설사 수도권 분양대전

매일경제 2015-05-27 조회 12,825

부천옥길·광교·위례·광명역세권 등 `블루칩` 지역서 연내 1만3천가구 공급

 

주택시장 훈풍을 타고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와 주택 전문 건설사 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동안 주택사업 대신 해외사업 비중을 늘렸던 대형 건설사는 올해 분양시장이 호조를 보이자 공급물량을 대거 늘려 잡으며 주택시장에 복귀했다. 주택 전문 건설사는 그동안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특화 설계, 적정 분양가, 차별화된 조경, 탁월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으로 분양시장 내 위상이 크게 올라갔다.

 

특히 대형사와 중견사가 맞붙는 지역은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등 '블루칩' 지역이 많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서남부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천 옥길지구에서는 호반건설과 GS건설이 격돌한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분양하는 만큼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예상된다. C1블록에서는 호반건설이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에 전용면적 72~97㎡ 1420가구로 구성된 옥길지구 최대 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72㎡와 97㎡ 등 수도권에서 인기가 높았던 틈새 면적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은 다음달 '부천 옥길 자이'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22㎡ 아파트 566가구와 전용면적 78·79㎡ 오피스텔 144실 등 모두 710가구로 구성된다.

 

광교신도시에서는 중흥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원천호수공원 주변에서 나란히 분양에 나선다. 중흥건설은 C2블록에서 7월 '광교신도시 중흥S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63㎡ 아파트 2231가구, 전용면적 70~84㎡ 오피스텔 230실 등 모두 2461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호수 조망을 극대화한 3면 개방형 평면을 적용했고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개통 시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C4블록에서 '광교신도시 더샵'을 다음달 분양한다. 전용면적 84~91㎡ 686가구로 구성된다.

 

수도권 분양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른 KTX광명역세권에서는 태영과 GS건설이 지역 내 랜드마크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태영은 아파트 1700가구와 오피스텔 1122실 등 모두 2822가구 규모 복합단지인 '광명역 데시앙'(가칭)을 하반기에 공급한다. 광명역세권 가장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 교육, 쇼핑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GS건설도 복합단지인 '광명역 파크자이2차'를 하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1차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지역 내 2000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 59~94㎡ 아파트 1005가구와 전용면적 24~49㎡ 오피스텔 400실 등 모두 1405가구로 구성된다.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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