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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에도 중소형 아파트 분양 열기 이어질까

매일경제 2019-01-03 조회 4,323
지난해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꾸준했다. 1~2인 세대 등 초소형 가구가 늘어나는데다가 중대형 대비 가격 부담도 적고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좋다는 장점에 공급도 이어졌다.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통계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분양에 나섰던 348개 단지(12만2441세대) 중 전용 60~85㎡ 중소형 평면 청약에 122만426명(12월 14일 기준)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청약자(192만6111명)의 63%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비해 전용 85㎡ 초과 중대형 평면에는 48만여명(24.9%)이, 전용 60㎡ 이하의 소형 평면에는 22만 4000여명(11.6%)이 청약해 중소형 쏠림이 컸다.

올해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중소형 선호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작년 12월 11일부터 청약시장에 적용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통해 수도권 공공택지,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전용 85㎡이하 물량에 대해 가점제 청약 비율을 높였다. 무주택자 실수요자에게 주택 배정 우선권을 부여한 것이다.

새해 첫 달 중소형 물량의 공급도 예정됐다.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대구시 중구 남산동 일대(대구 남산 재개발 4-4구역)에서 '남산자이하늘채'를 분양 중이다. 1368세대 중 일반분양분은 965세대다. 전용 59~84㎡의 중소형 물량이며, 단지 바로 앞으로 대구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 일대 임곡3지구 재개발로 '비산자이아이파크'를 짓는다. 2637세대 중 전용 39~102㎡, 107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중 99% 이상이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며, 1~2인 세대 및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전용 49㎡ 이하 소형 물량이 496세대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말 청약을 받은 결과 1순위 최고 19.7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오는 8일 당첨자발표에 나선다.

오는 2월 대우건설은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 75~104㎡, 15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1214세대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면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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