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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위축된 부산·울산, 봄 분양시장이 가늠자 될까

매일경제 2019-03-07 조회 3,824
지방광역시 봄 분양 기지개…5월까지 1만7700세대 분양

대구, 광주 등 지방광역시가 상반기 분양성수기를 맞아 기대감이 높다.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부산 분양시장은 분위기 전환이 가능할지 여부가 올 봄 분양시장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7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봄(3~5월) 지방 5개광역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에서는 총 1만7748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아파트 기준, 임대제외) 이는 작년 동기 실적인 1만290세대 대비 72.5%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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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대구가 7227세대로 가장 많다. 부산이 5001세대, 대전 3596세대, 광주 1668세대, 울산 256세대 순이다.

대구와 광주는 지난 1월에 분양한 단지들이 대체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면서 봄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대구에서는 대구빌리브스카이(달서구 감삼동)는 1순위 평균 134.96대 1, 동대구역 우방아이유쉘(동구 신천동) 126.71대 1, 남산자이하늘채(중구 남산동) 84.34대 1을 기록했고 광주에서는 반도유보라(남구 월산동) 51.19대 1, 수완센트럴시티 서희스타힐스(광산구 흑석동) 25.25대 1 등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반면 부산, 울산 등은 이번 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난 1월 기분 좋게 분양실적을 낸 대구와 광주와 달리 부산, 울산 등은 분양을 통해 주택시장의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면서 "다행이 지난해부터 기다렸거나 입지가 비교적 좋은 물량들이 올 봄에 계획된 곳들이 많아 광역시 청약열기는 점차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방광역시 주요 대형 물량으로는 우선 부산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이 공급을 준비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래구 명륜동에서 힐스테이트 명륜2차(874세대)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부산진구 연지동 연지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래미안 아파트(2616세대 중 일반분양 1360세대)를 5월경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1-1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아파트(1401세대 중 일반 853세대)분양에 나선다.

대구에서는 포스코건설이 2개 단지, 대우건설이 1개 단지를 각각 내놓는다. 포스코건설은 중구 대봉동에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1339세대 중 일반 262세대),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인근에서는 442세대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수성구 두산동에서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332세)를 공급한다.

광주에서는 5월 포스코건설이 서구 화정동 염주주공을 재건축한 더샵 아파트(1976세대 중 일반 851세대)를 분양한다.

대전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유성구 복용동 도안2-1지구일대에 대전 아이파크시티1·2단지 2560세대를 짓는다. 이 중 1960세대와 민간임대 600세대를 이달 내놓는다. 대우건설도 중구 중촌동에 푸르지오 아파트(820세대)를 5월경 분양한다.

울산에서는 두산건설이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256세대)를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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