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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분양 `만개`

매일경제 2019-03-21 조회 4,094
상반기 1만2천가구 작년 3배
`수지동천 꿈에그린` 등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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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주상복합' 1만2000가구가 시장에 쏟아진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재편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6월 전국 26곳 1만2206가구(오피스텔 제외)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 이는 작년 동기 3981가구 대비 3.1배 늘어난 것으로 대부분 중소형 면적, 대형 건설사 분양 물량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7947가구가 분양돼 절반을 넘었고 광역시 3794가구, 세종시 465가구 순이었다.

올해 1~2월 주상복합 아파트의 청약 성적도 좋은 편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5곳 중 3곳이 주상복합 아파트였다. 1월 대구 달서구에서 공급된 '대구 빌리브 스카이'는 1순위 평균 135대1로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분양된 대구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과 '죽전역동화아이위시'도 각각 126.7대1, 60.5대1로 3위와 5위에 올랐다.

주상복합 분양 물량이 늘어난 것은 커뮤니티시설부터 음식점, 가게 등 상가시설까지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주상복합만의 장점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최근 더욱 심각해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커진 점 역시 주상복합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로 꼽힌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중대형 면적이 많았던 주상복합 아파트 역시 실거주자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 면적을 대거 늘렸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주상복합이 중소형, 판상형 등 실속형으로 진화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서울 청량리, 경기도 일산, 성남 고등지구 등 수도권과 대구 등이 관심 지역"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롯데건설이 청량리4구역 재개발 단지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총 142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99㎡ 1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대림산업은 일산역 인근에서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아파트 552가구, 오피스텔 225실 등을 분양할 예정이다. 일산역 초역세권 단지로 인근 후곡학원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시장이 뜨거운 대구에서는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분양에 나선다. 가장 먼저 대우건설은 수성구 두산동에서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전용면적 84~109㎡ 332가구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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