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분양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 메일발송하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과천주공1 `후분양 효과` 톡톡

매일경제 2019-07-22 조회 3,508
3.3㎡당 3998만원에 승인
선분양 대비 분양가 21%↑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통제를 벗어나기 위해 후(後)분양을 택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옛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이 3.3㎡당 평균 3998만원으로 분양 승인을 받았다. 이는 HUG의 분양가 규제를 피해 민간 스스로 분양가를 책정하고 지자체 승인을 획득한 최초 사례다. 19일 과천주공1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과천시로부터 3.3㎡당 평균 3998만원으로 과천 푸르지오 써밋 분양 승인을 받았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총 1571가구로 이 중 50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앞서 2017년 과천주공1단지 조합은 3.3㎡당 3313만원으로 분양가를 정하고 HUG에 분양 보증을 신청했지만 분양가가 높다는 이유로 분양보증서 발급을 거부당했다. 이후 조합은 일정 부분 공사를 한 다음 분양하는 '후분양'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3.3㎡당 평균 3998만원으로 분양가가 결정되면서 조합은 당초 원했던 선분양가 대비 20.7%가량 일반 분양 수익이 늘어나게 됐다. 

시공사인 대우건설 관계자는 "후분양을 실시한 최초의 재건축단지가 일반분양가 책정에서 선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사례 이후 강남 등 서울 핵심지에서도 후분양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범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 메일발송하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다음글강북분양가, 강남권 넘는 `기현상` 나오나 3048
현재글과천주공1 `후분양 효과` 톡톡 3508
이전글미분양 걱정에 ‘자체보증’ 카드 꺼내는 현장 늘어 3015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