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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분양시장, 때아닌 분양활황기 맞은 이유가…

매일경제 2019-08-06 조회 1,970
민간 분양가상한제 도입 앞두고 신규분양일정 `갈팡질팡`

정부가 지난 6~7월 '고분양가 관리지역'의 분양가 심사기준 변경, 고분양가 관리지역 추가지정 등 부동산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분양 일정을 미루거나 아예 후분양을 검토하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 정부가 민간택지에도 분양가상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시점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5일 직방에 따르면, 이번 달에는 39개 단지, 3만6087세대 중 2만8143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전망이다. 작년 8월 17개 단지, 2만7653세대, 일반분양 2만2506세대에 비하면 각각 328%, 399% 폭증한 수준이다. 분양시장에서 8월은 여름휴가철 등이 겹친 전통적 비수기지만, 올해는 성수기 못지않은 물량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3만6087세대 중 수도권에서는 2만5502세대가 나온다. 이 중 경기도가 1만9072세대다. 지방 1만585세대 중 경상남도에서 4298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검토 등 정책 변화 여부에 따라 8월 분양 물량이 유동적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서는 송파구와 동작구 등에서 7개 단지, 5253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거여2-1구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1945세대(일반분양 745세대) 대단지다. 

대우건설이 사당3구역 재건축으로 시공하는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은 514세대(일반 153세대) 규모다.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서 2개 단지, 1177세대가 나온다. 

송도국제도시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도더샵프라임뷰'는 송도국제도시 F20-1, F25-1에 들어서는 물량으로 826세대가 모두 일반분양된다. 연수구 송도동 92번지에 들어서는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351세대)도 같은 시행·시공사다. 

경기도에서는 17개 단지, 1만9072세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특히 부천과 의정부에서 매머드급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며 공공택지지구에 속하는 '과천제이드자이'(647세대)와 '성남고등자이'(364세대)는 분양일정이 7월에서 8월로 연기됐다. 

계수,범박구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부천일루미스테이트'(3724세대 중 일반 2509세대)는 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 현대건설이 시공한다. 

의정부 중앙2구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의정부역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2473세대 중 일반 1383세대)의 시공은 두산건설, 롯데건설, GS건설이 맡았다. 

지방은 경상남도(4298세대)와 대구시(2792세대) 물량이 많다. 경상남도에서 공급하는 '창원월영사랑으로부영'은 후분양으로 재분양하는 물량이다. 최근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추가된 대구시 중구와 광주시 서구 등에서도 신규아파트가 나온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 재개발 물량인 '남천더샵프레스티지'는 975세대 중 61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GS건설이 짓는 '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들어서는 단지로 522세대 모두 일반분양된다.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일대에서는 서한이 '청라언덕역서한포레스트'(302세대)를 짓는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공급되는 '화정동골드클래스'(243세대)는 금화건설과 보광종합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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