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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순위 청약 경쟁률…`중대형`·`수도권` 가장 치열

매일경제 2019-09-04 조회 2,971

올해 1순위 청약경쟁이 '수도권', '중대형 평형'에서 가장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리얼투데이가 올해 1월부터 현재(8월 27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은 단지들의 면적별 1순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소형 면적보다 중대형 면적에서 1순위 경쟁이 치열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1만622세대에 불과한데 비해 이 주택형에 접수된 1순위 청약 통장은 36만5883개로 평균 경쟁률이 34.45대 1에 달했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전용 85㎡ 이하 타입은 7만9445세대 공급에 75만8011명이 1순위 통장을 사용해 평균 9.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대형 면적에 대한 청약 문턱은 수도권에서 더욱 높았다. 수도권에서는 전용 85㎡ 초과 타입이 5293세대 공급됐으며 여기에 1순위 통장 22만766개가 몰려 4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비해 지방은 공급된 5329세대에 14만5117개의 1순위 통장이 접수돼 수도권보다 낮은 평균 2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대형 면적에서 청약 경쟁이 치열해진 이유는 공급량이 적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전국에서 일반에 공급된 9만67세대 중 중대형 면적은 1만622세대(11.7%)에 그쳤다. 여기에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방침에 중대형 수요가 늘은데다 가점이 낮은 청약자들이 전략적으로 추첨제를 공략하면서 경쟁률이 높아진 측면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는 "중소형과 중대형의 분양가 차이가 적어지고, 건설사들이 중대형 판촉을 위해 차별화한 상품 설계 등을 도입하면서 소득 수준 높아진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중대형 아파트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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