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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추석, 추석 하는 게 아닌가요?

2011-09-02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449

정작 한여름에는 딴 짓거리에 정신을 팔다,

떠날 시간이 다 되서야 허겁지겁 난리법석을 떱니다.

다 늦은 무더위가 매섭습니다.

바짝 코앞까지 다가선 가을에 쫓겨 아침저녁엔 기를 펴지 못하면서도,

나머지 공부라도 해서 체면치례는 하겠다는 여름이 가상합니다.

늦게라도 곡식의 속은 꽉꽉 채워야할게 아니냐면서 말이죠.




집값을 점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금융시장이 급격히 안정을 찾아가는데도 설이 분분합니다.

한쪽에서는 아직 더 지켜봐야한다고 하고, 한쪽에서는 이제는 오를 때가 됐다고 하

고,

줄다리기가 팽팽합니다.

아직도 유럽 등지에서는 더블딥의 우려가 상당한 가운데 국내 부동산시장 역시 조

심스런 전망 일색입니다. 드물게 나도는 가을폭등설로 집주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도 하지만, 출처가 불명확한 이들을 믿기도 선뜻 내키지 않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우려와 기대가 뒤섞인 시장은 내일을 점치기는커녕 당장은 혼란스러울 따름입니다.




시세보다 1000만~2000만원 싼 급매물은 팔려 나갑니다.

시간을 다투지 않아 그렇지 가격이 싼 매물은 시장에 오랫동안 머물 시간이 없습니

다.

그렇다고 급매물이 줄을 잇는 것도 아니어서 뜸하고 지루하게, 드문드문 하지만 말

입니다.

주택시장이 관망세 속에 가격상승 기대감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 탓인

지 매수 문의도 다소 늘었습니다.




하지만 집을 사겠다고 서두는 모습은 어디에고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담담하게 시세를 묻고 천천히 대처해도 손해 볼 게 없다는 표정들입니다.

그러다 급매물이 나오면 사고 말입니다.

대출까지 규제가 심해졌다니 조금 더 여유를 부려도 될 성싶은 모양입니다.

걸려오는 전화도 재건축 진행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보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다가

도 막상 매수를 권유하면 한발 뒤로 쑥 빼기가 일쑤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추석이나 쇠고 보자는 얘깁니다.




물론 집주인들도 걱정스럽게 시장을 보는 이들이 태반입니다.

대출이 많거나 급한 사정이 있는 집주인들이 더욱 그럴 테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속이 편할 리가 만무합니다. 시장을 이렇게 만든 정부에 대한 불만도 불만이려니와

여간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은 시장상황에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 갑니다. 다

소 사정이 급한 이들은 하루하루 팔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 고민하는 게 바늘방석

이 따로 없을 지경입니다.

그러면서도 쉽사리 급매물로 팔기는 거부합니다.




명확하게 판단이 서지 않아 그렇지 재건축시장이 살아나는 것은 불을 보듯 빤하

기 때문입니다. 요고비만 넘기면 한여름 소낙비 퍼붓듯 한바탕 속을 시원하게 해줄

거란 생각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말입니다.

게다가 재건축 진행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인식은 날로 좋아만 지니 말입니다.

이 판국에 급매물이 나오기만 하면 팔리는 것도 다 그 이유 때문 아니냔 얘깁니다.

서울의 다른 아파트는 급매물이 쌓여도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다는데 말이죠.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집값이 떨어질 만큼 떨어진 게 아닌가요?

이제 바닥을 치고 슬슬 오를 때도 되지 않았나요?

그래서 다들 추석, 추석 하는 게 아닌가요?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네이버 카페 둔촌주공 하나공인

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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