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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탈출, 동네방네 떠들고 온 적 있나요?

2011-09-15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599

꼭 말로 해야만 알 수 있나요?

꼭 찍어봐야 맛을 아냔 얘깁니다.

한낮 뙤약볕 때문에 아직도 한참 멀 걸로 생각되는 모양인데

그럼 아침저녁 산들바람은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그리 믿지 못할 거면 어디 길을 막고 한번 물어보란 말입니다.

과연 가을이 왔는지, 아직 여름인지.

이 삽상한 냄새가 도대체 무슨 냄샌지.

꼭 가을이 왔다고 말로 해야만 알 수 있나요?




추석이 끝나면 한번 보자고 했습니다.

하도 답답한 끝에 기대 반 농담 반 의례 것 한번 해본 소리려니 했습니다.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다들 궁한 처지라 찰떡같이 믿을 법도 한데, 그렇다고 썩 믿는 눈치도 아니었습니

다.

그러면 좋기는 하겠지만, 대체로는 긴 가민가 하는 표정들입니다.

시장형편이 그렇게 녹록한편이 아닌 걸 빤히 알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는 것일 테지요.

그렇다보니, 입에 쩍 달라붙는 구미에 맞는 소리가 들릴 줄은 짐작조차 하지 못했습

니다.

그것도 추석이 끝나기 무섭게 말입니다.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집값이 바닥을 치고 상승 국면으로 돌아설 것이란 조사결과

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이 지난 7월부터 국가 승인 통계로 발표하는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

조사“가 2개월 연속 상승해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50개 시·군·구의 6400가구와 중개업소 2240곳을

대상으로 주택 및 토지의 매도·매수 동향과 가격·거래·임대 동향 등 16개 문항을 전

화로 설문해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주택매매 가격 및 거래 정체 상황과 최

근 전세 수요 증가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토지와 주택 시장을 별도로 평가한 결과 땅값보다는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컸

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이 하루아침에 활짝 갠다는 것도 아닙니다.

아직도 현장은 전세 값만 들썩일 뿐 거래는 꽁꽁 얼어붙었고 전세 값이 터무니없이

오르자 매매 값에 육박한 지역에서 소소하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게 고작인데다 리

딩히터격인 강남권재건축시장마저도 7월 반짝 거래 이후 급매물로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미국이고 유럽이고 할 것 없이 금융 불안으로 눈만 뜨면 더블딥 소리가 예사

이고 그리스를 비롯한 일부 북유럽국가의 디폴트 위기로 인해 주식시장이 천당과

지옥을 밥 먹듯이 왔다 갔다 하는 심각한 판입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지뢰밭 투성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승국면이라는 조사가 나온 것은.

그만큼 바닥이 깊었다는 것일 테지요.

기울만큼 기울었으니 이제는 차오를 때도 됐다는 얘깁니다.

더 이상 추락할 데도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볼 맨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지기 시작한 것일 거고요.




시작은 늘 그랬습니다.

바닥탈출에 예고가 따로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처음 신문 한 귀퉁이의 작은 기사일 때는 무심코 흘려보내다가

일면 톱이 되서야 허겁지겁하기가 일쑤입니다.

먼저 다가와서 바닥 탈출할거야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법은 결코 없습니다.

언제나 알듯 모를 듯 작은 기척으로, 살며시 다가설 뿐입니다.





바닥 탈출, 동네방네 떠들고 온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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