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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물쭈물할 때가 아닙니다.

2012-06-15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2,999

눈이 부신 건 6월의 강한 햇살만은 아닙니다.

초록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신록은,

눈이 부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긴 봄 가뭄에 저수지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졌습니다.

푸르른 맵시 자랑에 장마가 올 차례도 깜박 한 모양입니다.

세상이 바짝 말라비틀어지는 줄도 모르고 제 잘난 척만 한 셈이죠.



하여간 그 눔의 잘난 척이 늘 말썽이라니까요.

형편 좋을 때, 그러니까 눈이 부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때일수록 자중해야 한다

는 얘기죠.

언제 어느 때 입장이 바뀔지는 누구도 장담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거봐요. 그 콧대 높은 봄날도 잘난 척하다 말년 꼴이 난감하잖아요.





꿈쩍도 하지 않던 시장이 꼼지락대기 시작했습니다.

6월 들어 열흘이 다되도록 단 한건의 거래가 고작이었습니다.

시장은 무력감에 빠져 때마침 유럽위기와 맞물려 별 흉흉한 소리까지 다 들어야 했

습니다.



그러던 시장이 일주일 새 5건이 팔렸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섣부른 기대감이 살아날 정돕니다.

하지만 그 흔한 회복 운운하는 전망조차 찾기 힘듭니다.

터닝 포인트가 아니냐는 일각의 기대에도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하나같이 5.10 대책 이전 급매물 가격입니다.

미동도 않고 숨을 죽이다가 급매물을 나오자 냉큼 매수세가 붙었다는 얘깁니다.

섣부른 회복세가 발붙일 구석이 없다는 이유기도 하죠.

터닝 포인트는 막연한 바람에 그칠 공산이 농후하고요.

그 정도의 급매물이 다시 나오지 않는 한 다시 꿀 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닫기가 십

상이단 이야기죠.



그럴 뿐입니다.

더 이상의 확대 해석은 의미가 없습니다.

종상향이 가시권내에 들었다는 것 때문에, 소형평형 30%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이 줄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그 점 때문에 강남권재건축 다른 단지에 비해 진행

이 빨라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바닥을 기다린 매수세가 움직였을 뿐이라는 이야

깁니다.

아직 바닥 한가운데에 있을 뿐입니다.



사정은 그리 녹록치 않은 모양입니다.

웬만하면 나서는 일이 없는 대통령까지 입을 열었습니다.

국토해양장관은 동분서주 쉴 틈이 없습니다. 관련부처와 의견 교환했다는 소식과

유관 기관과의 면담소식이 줄을 잇습니다. 심지어는 현장의 중개업자의 소리에도

귀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만나는 사람 족족 부동산시장을 살려야한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있어 그런 열정이

면 부동산시장이 살았어도 벌써 살았을 정돕니다.



이구동성으로 규제를 풀고 세금을 인하한다는 것이지만 딱히 집히는 것도 없는 모

양입니다. 하나같이 꼬리를 슬쩍 내리는 폼 새가 자신감이 있어 보이지도 않습니

다.

고민은 되는데 해법은 마땅찮다는 얘긴지 해법은 있는데 쓸 시기가 마땅찮다는 것

인지 알쏭달쏭 헷갈리기만 할뿐 당최 무슨 말인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마 절박한 처지의 서민들 데리고 두루뭉술 말장난하는 건 아닐 테고 말입니

다.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들치고 한마디 사양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같이 주택경기가 살아야 한국경제가 산다고 입에 거품을 뭅니다.

주택경기가 바닥으로 추락해 심각한 상황까지 내몰렸다고 걱정이 태산입니다.

강남아파트 거래가 자취를 감췄고 강남권재건축까지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

게 생겼다며 자못 위기라며 장탄식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주택경기가 악화되면서 서민경제는 엉망진창이라는 걱정입니다.

주택담보대출에 전세금담보대출 등으로 가계부채에 시달리는 서민가구가 천문학

적이라는 것입니다.

주택거래 실종으로 관련 자영업자들은 울상이고 덩달아 소비시장도 꽁꽁 얼어붙었

다는 것입니다.

주택경기 위축은 소비시장 경색을 초래하고 이는 연쇄적으로 주택경기를 끌어내리

고 국가 경제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택경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유로발 위기까지 덮칠 경우 서민경제는 물론 국가 경

제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병을 치료하는 데는 반드시 때가 있게 마련입니다.

기가 막히게 좋은 약도 때를 놓치면 소용이 없는 법입니다.

최소한 이점에 있어서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반면교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번번이 때를 놓쳐 사후 약방문 소리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돕니다.



아직까지 사태 파악이 안 된 재경부의 반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가계부실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섭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DTI가 가계부실로 이어진다는 생각은 기우일 뿐입니다.

외려 막힌 돈줄을 풀어 경색을 완화해줄 최상의 명약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주택경기가 위급한 상황에서 서민경제는 물론 자칫 국가 경제도 백척간두 벼랑 끝

에 섰기 때문입니다.

병이 깊었습니다.

쓸 수 있는 치료법은 모두 동원해야 할 때입니다.

DTI 해제든, 양도세 완화든, 취득세 완화든.

더 이상 우물쭈물할 때가 아닙니다.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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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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