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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임차인 선호도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 '주목'

2013-10-29 한국주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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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각종 정책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 공급이 늘고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상가시장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상가시장을 선도하는 일명 '스트리트형' 상가가 잇따라 선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트리트형' 상가는 소비자들의 동선을 따라 구성돼 접근성이 좋으며, 주로 대단지 아파트나 주상복합상가, 대단지 오피스텔, 업무지역 등에 자리잡기 때문에 주변 소비자들의 유입도 용이하다.

입주율이 높아지고 유동 인구가 늘면서 상권내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도 하는데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일산 라페스타 거리,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들의 체류시간 확보가 우선시 되면서 다양한 상가 설계 방식의 도입과 모객을 위한 키테넌트 확보, 테마가 있는 상가 등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

그러나 아무리 스트리트형 상가가 주목을 받는 다고해도 투자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무엇보다 상권이 단절된 곳이나 차량의 흐름이 빠른 흘러가는 상권에 대한 투자는 피해야 한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기존 수요층이 두껍지 않고 신규 수요자들도 늘지 않으면 투자 수익을 낼 수 없기 때문에 규모가 큰 단독 상권이라면 배후 수요와 도보로 유입이 용이해 인접 수요의 유입도가 좋은 지 등을 꼼꼼히 체크한 뒤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분양중인 스트리트형 상가

▶대우건설이 신축중인 성남시 분당구에 '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 1590실 오피스텔 내에 상업시설이 분양중이다. 1층에 26호실, 2층에 18개 호실로 총 44개 호실로 전용률 63%대로 전용면적 대비 최근 분양한 상품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도권 최대 신흥오피스텔 밀집지역으로 정자1~3차 푸르지오시티, 엠코헤리츠, AK와이즈플레이스 등 입주예정 오피스텔 3793실과 기입주 오피스텔 1035실 주변 주상복합아파트 1790가구로 향후 주변 배후수요로 인해 기존 정자동 카페거리 상권을 넘어서는 신흥상권으로 부각되는 입지다. 또한 정자동은 SK C & C 킨즈타워, 등으로 형성된 벤처, IT 업무단지를 비롯한 국내 대표 IT 기업인 NHN 본사가 자리하고 있어 임대 수요층이 굉장히 풍부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어 입주 후에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는 지역이다. 1층은 스트리트형, 2층은 테라스 설계로 정자동 최고의 고품격 상가로 설계된다.

▶의정부시 장암동 20-14외 3필지에 위치한 발곡프라자는 지하 2~지상 4층으로 설계되었다. B2층에는 대형주차장, M1~1층에는 편의시설, 2층 전문식당, 3층 병원, 4층 교육의 컨셉으로 다양한 업종의 구성을 완비한 복합상가다. 발곡프라자는 3면이 도로에 접하고, 전철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우며, 은행. 초‧중‧고교기 밀집, 교통과 교육환경이 매우 뛰어난 입지다. 또한 스트리형 상가로 1만5000여가구의 대단지에 둘러싸인 위치적 장점으로 집객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 공급한 '메세나폴리스몰'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곡선 보행로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걸어 다니면서 쇼핑할 수 있는 협곡형‧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됐다. 234개 점포로 구성됐으며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상가와 직통으로 연결돼 있다. 현재 유명 브랜드‧외식프랜차이즈‧커피전문점 등이 입점한 선임대 점포에 투자자를 모집중이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2구역 단지 내 상가 텐즈힐몰도 눈길을 끄는 곳이다. 텐즈힐몰은 280m 길이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가의 전면부 대로변과 접하고 있어 고객유치에 유리하다. 왕십리뉴타운은 총 5000가구 대단지아파트로 개발되는 만큼 수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2호선 상왕십리역의 트리플 역세권 중심에 입지했다.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에 위치한 '더 스테이트몰' 상가를 분양 중이다. 선임대 완료된 상가가 공급되며 분양가는 3.3㎡당 200만원대 부터다. 더 스테이트몰'은 35층 주상복합 20개동 1965가구와 인접 아파트 단지 약 7000여 가구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한국주택신문 권일구 기자 k2621@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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