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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주 마켓워치] 강남권, 가격저항선에 부딪혔다

여경희 애널리스트 2014-08-22 조회 40,252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7.24대책에 따라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완화되고 교체수요 1주택자를 위한 디딤돌 대출이 시행되고 있다. 금리 인하도 단행됐다. 여름휴가철도 마무리돼 매수세는 더욱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매도자는 추석이후 추가 규제완화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집값 상승 기대감으로 매도호가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추격매수가 이뤄지지 않아 거래량이 꾸준히 늘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승세도 아직 강북권으로 확산되는데 힘겨운 실정이다.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강남권 아파트 매도자는 매도타이밍을 추석이후 연말까지로 늦추는 추세다. 매도자가 매매계약을 했다가 위약금을 물고 해지하는 경우도 일어나고 있다. 반면 일부는 이번 기회에 매도하겠다는 매도자도 있다.


강남권 대기 매수자는 7.24대책이후 1천만~2천만원 오른 호가에 부담을 느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1차 가격저항선에 부딪힌 셈이다. 강북권은 여전히 급매물, 저가매물만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14년 8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 지역이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울이 0.02% 올랐고 신도시와 경기, 5대 광역시는 각각 0.01% 상승했다.


전셋값도 서울와 신도시는 각각 0.02%, 경기와 5대 광역시는 각각 0.01% 올랐다.



8월 셋째 주 매매시장은 강남권, 실수요자 중심으로 매수가 이어져 소형은 물론이고 중대형도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다.


전세는 휴가철이 마무리되자 가을철 이사수요 및 신혼부부들로 인해 물건이 부족해져 전셋값이 상승세다.


수도권 권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강남권


강일동 고덕리엔파크1~2단지는 강일2지구 내 이전 기업 수요로 인해 급매물이 소진되자 모든 주택형의 가격이 오름세다. 고덕리엔파크1단지 113㎡는 1천만원 오른 4억4천만~4억9천만원이다. 전세도 대기수요가 많아 113㎡ 전셋값이 3억~3억5천만원으로 전주대비 2천5백만원 올랐다.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은 7.24대책과 저금리 기조에 매수심리가 풀려 급매물이 소진됐다.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렸으나 추격매수도 이어져 전 주택형의 가격이 강세다. 142㎡ 매매가는 9억5천만~10억5천만원으로 전주대비 3천만원 올랐다. 반면 전세는 수요가 약간 줄어 물건이 쌓이고 있다. 132㎡ 전셋값은 4억7천만~5억7천만원으로 전주와 같다.


강서권


신대방동 경남아너스빌은 드물게 소형 매수문의만 있을 뿐 한산하다. 102㎡ 매매가는 4억2천만~5억5천만원으로 변동없다. 전세는 물건이 부족해 중대형 위주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134㎡ 전셋값은 5백만원 오른 3억~3억6천만원이다.


신정동 삼성래미안2차 중대형은 여전히 급매물이 남아있으나 중소형은 거래가 꾸준해 호가가 오름세다. 76㎡ 매매가는 3억3천5백만~3억7천만원으로 전주보다 5백만원 상승했다. 전세는 수요에 비해 물건이 귀해 전 주택형의 전셋값이 올랐다. 138㎡ 전셋값은 3억5천만~3억6천만원으로 전주대비 7백50만원 올랐다.


강북권


공릉동 삼익은 소형 위주 거래가 꾸준한 편이나 시세 상승을 이끌기엔 역부족이다. 72㎡ 매매가는 2억~2억3천만원으로 전주와 같다. 전세는 물건이 부족해 138㎡ 전셋값이 2억8천~3억원으로 전주보다 1천5백만원 올랐다.


답십리동 래미안엘파인은 7.24대책 이후 매수문의가 약간 늘어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다. 105㎡ 매매가는 4억~4억3천만원으로 변동없다. 전세는 물건이 귀해 2억7천5백만~2억8천만원으로 전주대비 5백만원 올랐다.


도심권


보광동 일대는 정부의 규제완화 방안에도 불구 매수문의가 늘지 않았다. 삼성 79㎡ 매매가는 3억8천만~4억3천만원으로 변동없다. 전세는 물건이 귀해 79㎡ 전셋값은 2억4천만~2억6천만원으로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신당동 삼성은 매수문의는 드물지만 7.24대책 이후 집주인들의 가격상승 기대감이 커져 호가가 소폭 올랐다. 79㎡ 매매가는 2백50만원 오른 3억2천5백만~3억8천만원. 전세는 물건이 없어 거래가 없다. 105㎡ 전셋값은 3억3천만~3억5천만원으로 전주와 같다.


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한강신도시푸르지오는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이사철에 접어들며 문의가 늘었다. 80㎡ 매매가는 2백50만원 오른 2억3천5백만~2억5천만원이다. 전세도 물건이 부족해 80㎡ 전셋값은 1억5천만~1억8천만원으로 전주대비 5백만원 올랐다.


평촌신도시 목련마을우성5단지는 소형으로 구성된 단지로 신혼부부 수요의 거래가 활발하다. 저렴한 매물이 거래된 후 가격은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76㎡ 매매가는 2억7천3백만~3억3천5백만원. 전세도 물건이 귀해 79㎡ 전셋값은 2억5백만~2억3천5백만원으로 2백50만원 올랐다.

 

인천 경기권


계양구 작전동 까치마을태화는 7.24대책 이후 거래가 늘자 집주인들이 물건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려 내놓고 있다. 79㎡ 매매가는 1억6천8백만~1억9천만원으로 전주대비 5백만원 올랐다. 전세도 물건이 부족해 1억3천5백만~1억6천만원으로 전주보다 5백만원 올랐다.


연수구 청학동 일대는 세입자의 매수전환과 실수요자들의 매수로 소형 매물이 부족해지자 가격이 오름세다. 동보 82㎡ 매매가는 1억5천5백만~1억6천5백만원으로 전주대비 7백50만원 올랐다. 전세도 물건이 귀해 109㎡ 전셋값은 1억5천만~1억6천만원으로 전주보다 1천만원 올랐다.


안양시 호계동 대림e편한세상은 중대형 급매물이 소진된 후 호가가 올랐다. 122㎡ 매매가는 3억9천만~4억2천만원으로 전주대비 1천만원 상승했다. 전세는 물건이 좀처럼 나오지 않아 거래가 없다. 122㎡ 전셋값은 5백만원 오른 2억9천만~3억원이다.


평택시 합정동 참이슬은 소형 매물 거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76㎡ 매매가는 1억5천5백만~1억7천5백만원이다. 전세는 물건이 턱없이 부족해 가격이 상승세다. 76㎡ 전셋값은 1억1천만~1억2천만원으로 전주대비 5백만원 올랐다.


뉴스클리핑


추석後 ‘완결판’ 부동산대책 나온다…구매심리 개선대책 발표

- 청약제도 개선부문 수도권 내 1순위 청약 자격요건 완화 추가 포함될 전망

-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개선, 각종 공적부담금 완화 등 검토

- 투기과열지구․ 주택거래신고제 등 규제완화도 추진


주택거래량 한달새 5% 늘어…서울․경기 중대형 아파트 매매 활기

- 올 상반기 서울․경기 전용 85㎡초과 아파트 거래 2만4173건, 작년 동기대비 5472건 증가

- 매매가격이 5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작년 동기대비 서울 0.7%p↑, 경기 0.9%p↑

- 아파트 실거래가격 서울 4억5800만원(평균1200만원↑), 경기 2억5700만원(1500만원↑)


수도권 전세총액, 올해 100조원 불었다

- 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매매가 대비 전세가 평균 64.3%

- 감당 못하는 서울 세입자 인천으로…인천 전세시가총액 4년새 1.5배

- 전세가격 2009년부터 꾸준히 상승, 특히 지방보다 서울 전셋값 상승세 커


규제완화 ‘훈풍’타고…주택 인허가 작년보다 23% 늘어

- 7월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 4만4572가구로 작년 대비 22.9% 증가

- 수도권 6.3%↑, 지방 45.4%↑

- 아파트가(2만8419가구) 35.7% 증가, 아파트 외 주택(1만6153가구) 5.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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